심심한 사과, 금일, 병역 등등...... 실질적 문맹화가 늘고 있는데

요즘은 폰으로 찾아봐도 됩니다

모를순 있음. 다만 분노질하는건 진짜 무식해보임.

Do You Guys Not H에이브이e Phones?
모르면 스마트폰으로 검색이라도 하던가

한자를 굳이 배워야 하냐라는 댓글도 있음 골때림...
하물며 꼰대라고 몰고가는 사람도...
무식하면 배워야지 세대차이적으로 몰고가는 발상이란..

고등학교에서 국어선생을 하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요즘 학생들은 선생보다 더 뛰어난 학생이 예전보다 늘어난 것은 사실인데 기초학력이 안되는 학생도 늘어났다고 함
중간이 없어지고 학력격차가 커지는 것이 문제

더 큰 문제는 모르는걸 가르쳐주면 지적질 한다고 성질 냄

사흘

멍청한 것들이 모여서 ㅈㄹ 할수 있는 공간이 만들여져서 그런거지

모르면 창피해하지말고 물어보랬더니 하나만 지킴 ㅋㅋ

최초가 영국이 섬나라인걸 모르면 무식한거냐?
부터 시작한거 아닌가?

작일 금일 명일

문제) 내일모레는 몇일 뒤일까요?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요새는 그런 경향이 강해요.
모르는 사람이 당당해도 된다는 인식...
부족한 지식이 부끄러움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다름으로 인식하는 상황이죠.
한 때
'다른 의견을 틀리다고 말하지 말하라'
라는 이야기가 유행처럼 돌았는데,
지금은
'틀린 의견을 주장하면서 다르다라고 포장'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짐을 느낌니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그런 젊은이들이 더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나이든 사람도 그런 경향이 많지만,
인터넷은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쓰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