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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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방에서 안나오겠다.... 영원히
저정도 행동력이면 금방 회복해서 다시 잘다님 ㅋㅋㅋㅋ
사촌형이 그린 졸업작품 만화를 명절에 친척들이 돌려 읽을 때 나는 침묵했다.
조용히 집에 돌아온 나는 중, 고등학교때 썼던 소설 원고를 차곡차곡 모아 소각했다.
어휴 학위논문 최소단위 20부 뽑은것도 처리힘든데
어머 이거 우리 딸이 산 건데 걸 데가 없다네? 우리 가게에 걸어야징
전국에 뉴스로 송출된 애는 어땠을까
아아, 그것도나다.
2022/08/23 16:24
애 방에서 안나오겠다.... 영원히
돼지겨드랑이
2022/08/23 16:25
저정도 행동력이면 금방 회복해서 다시 잘다님 ㅋㅋㅋㅋ
지나가던 미식참피
2022/08/23 16:27
이 썰은 다음 코미케 작가 코멘트나 후기 만화로 써야겠군 이라고 생각할 듯 ㅋㅋㅋ
루리웹-5994867479
2022/08/23 16:27
어휴 학위논문 최소단위 20부 뽑은것도 처리힘든데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8/23 16:28
사촌형이 그린 졸업작품 만화를 명절에 친척들이 돌려 읽을 때 나는 침묵했다.
조용히 집에 돌아온 나는 중, 고등학교때 썼던 소설 원고를 차곡차곡 모아 소각했다.
행인A씨
2022/08/23 16:28
어떻게 살아있을수가 있지
인간의 삶에 대한 집착은 강하다 ㄹㅇ...
동원짬찌
2022/08/23 16:28
근데 진짜 저건 뭔가 슬프다
마왕 제갈량
2022/08/23 16:28
어머 이거 우리 딸이 산 건데 걸 데가 없다네? 우리 가게에 걸어야징
조☆잘
2022/08/23 16:28
전국에 뉴스로 송출된 애는 어땠을까
마왕 제갈량
2022/08/23 16:29
엄마: 햣하 죽어라 해충!
흐리흐리다
2022/08/23 16:29
ㅋㅋㅋ 나도... 군대가기 전에 컴으로 그렸던 그림들... 휴가나왔더니 엄마가 인쇄해서 거실에 장식해 놨길래 기절할 뻔... 그 헐벗은 그림들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