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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카와 성우님 서거에 붙이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추도문

- 고독스 소프트박스 중에서 smdv 플립처럼 원터치되는게 있나요? [8]
- 깜지123 | 2022/08/24 09:39 | 1448
- 개가 자꾸 손을 물면.jpg [4]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022/08/24 08:34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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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딸) 가사 쓴 기자 똑똑하네 [5]
- 다이바 나나 | 2022/08/23 19:55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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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절미37 | 2022/08/23 18:01 | 483
- 자영업하고 있는 연예인이 느낀 점 [4]
- 어흑_마이_간 | 2022/08/23 16:32 | 916
- 업체에서 현상 실수로 필름 날렸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4]
- 타냥 | 2022/08/24 08:24 | 1699
- (블루아카 스포) 평소 착하던 사람이 화나면 더 무서움. [3]
- 라시현 | 2022/08/24 04:05 | 5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고일은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이었습니다.
에바가 사반세기의 여정을 거치는 동안 중요한 역할의 성우들이 계속해준 것도 안노의 복이라면 복이었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고일은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이었습니다.
에바가 사반세기의 여정을 거치는 동안 중요한 역할의 성우들이 계속해준 것도 안노의 복이라면 복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