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원은 아들이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 상중에 고기를 못먹어서 힘들어 할까봐 자기 상중에 주상한테 고기 먹이라고 했는데
효자였던 세종은 삼년상을 빡세게 치루려 했지만 신하들이 선왕의 뜻이라며 고기를 먹였다
그리고 세종은 아버지 상을 제대로 치루지 못한게 한이 되었는지 문종에게는 자기 제사는 대충 지내라고하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효자엿던 문종은 3년상을 빡세게 치루게 된다
그리고 어머니인 소헌상후 3년상+아버지 세종대왕 3년상을 릴레이로 치루게된 문종은 10살이었던 단종을 놔두고 요절해버린다.
라기보단 본인만큼 아들 건강상태 안좋은거 알텐데 하지 말라고 했을걸?
그거 이상으로 제사에 있어서는 그냥 생까고 3년상+3년상 한 문종이 문제였지
전례를 따지는 조선시대 관습을 생각하면 태조 이월역일제 태종 이월역일제로 한 30일정도로 퉁쳤던걸 생각하면
전례대로 이월역일제로 해야하는데 그거 생까고 3년상 풀로 채운 문종탓이 더 큼
10대부터 등창(고름)으로 고생했던 문종을 생각하면 절대 3년상 하라고는 안햇을거임
라기보단 본인만큼 아들 건강상태 안좋은거 알텐데 하지 말라고 했을걸?
그거 이상으로 제사에 있어서는 그냥 생까고 3년상+3년상 한 문종이 문제였지
전례를 따지는 조선시대 관습을 생각하면 태조 이월역일제 태종 이월역일제로 한 30일정도로 퉁쳤던걸 생각하면
전례대로 이월역일제로 해야하는데 그거 생까고 3년상 풀로 채운 문종탓이 더 큼
10대부터 등창(고름)으로 고생했던 문종을 생각하면 절대 3년상 하라고는 안햇을거임
사실 저거 하는 이유가 근본있음 내세우는거라 안하기도 그렇고. 본말전도의 전형이 삼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