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돈부르
프랑스의 코르동 블뢰라는 요리를
일본에서 돈까스 스타일로 바꾼 메뉴로
한참 우리나라에 일본식 돈까스집 많이 생길때 간간히 비싸게 팔던 메뉴 중 하나였음
하지만 이제 새로운 스타일의 치즈 돈까스가 인기 있어지면서 거의 보기 힘들어짐
코돈부르
프랑스의 코르동 블뢰라는 요리를
일본에서 돈까스 스타일로 바꾼 메뉴로
한참 우리나라에 일본식 돈까스집 많이 생길때 간간히 비싸게 팔던 메뉴 중 하나였음
하지만 이제 새로운 스타일의 치즈 돈까스가 인기 있어지면서 거의 보기 힘들어짐
만들기 더 귀찮기 때문
이게 맞음
야채 다이스도 다져서 넣어야하는데 이런류는 야채에서 나오는 물로 망할 수도 있어서 더 귀찮고 난이도도 약간 더 높음
그냥 치즈돈까스아니었나
만들기 더 귀찮기 때문
오래된 돈까스집은 아직 있음
이게 맞음
야채 다이스도 다져서 넣어야하는데 이런류는 야채에서 나오는 물로 망할 수도 있어서 더 귀찮고 난이도도 약간 더 높음
학교앞이나 김밥천국에서 치즈돈까스 고구마 돈까스 시키면 저렇게 먹었는데 ㅋㅋ
꼬르동 블루 만들려고 재료 사놨는데 자꾸 미루는 중
나도 학교급식에서 이걸젤맛잇게 먹었던 기억이있지
그냥 돈까스 속에 피자치즈 한줄 넣은건줄 알앗는뎅
이 야심한 밤에 이런걸 올렸으니까 책임져!
아직 저렇게 파는데 많어
후자 개맛있음
명동돈까스에있던데
명동에서 데이트할때나 묵던 귀한 음식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