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은 “사실을 바로 잡는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후)5시30분부터 6시30분 정도까지 이른 저녁식사를 하면서 우리 지역 재난복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정부와 여당이 우리 지역 재난에 특별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실, 관계부처장관과 협의해 특별재난지역선포가 사실상 확정된 사실 등을 언급하자 식당 안의 다른 손님들까지도 박수를 치며 격려해줬다”고 당시 뒤풀이 분위기를 전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123/0002283213?sid=100
ㅋㅋㅋㅋㅋ
쪼잔하군요.
의원은 “사실을 바로 잡는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후)5시30분부터 6시30분 정도까지 이른 저녁식사를 하면서 우리 지역 재난복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정부와 여당이 우리 지역 재난에 특별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실, 관계부처장관과 협의해 특별재난지역선포가 사실상 확정된 사실 등을 언급하자 식당 안의 다른 손님들까지도 박수를 치며 격려해줬다”고 당시 뒤풀이 분위기를 전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123/0002283213?sid=100
ㅋㅋㅋㅋㅋ
와...동작구가 속보도 많이나왔는데ㅋ
국짐의 속좁음은 정말 일류임
그래도 뽑겠지.
와 서울에서 강수량 제일 높은곳이 동작구 아나였던가
감히 국개의원에게 대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