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썅용승천자수가 젤 멋있는거 같네요.
Dangerous 앨범 좋아해서 소장했었는데.. ㅠㅠ 어디갔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ㅠㅠ
철철대마왕2022/08/22 11:45
디자이너 순위
1. 캘빈 클라인
2. 도나텔라 베르사체
3. 발렌티노
4. 조르지오 아르마니
5. 코코 샤넬
6. 랄프 로렌 7. 톰 포드
8. 봉남이형
제크패터슨2022/08/22 12:30
옷들 쭉 보면서
"앙드레 김 선생님 느낌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네요 ㅎㅎㅎ
GentleG2022/08/22 13:55
지금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포인트를 흰색으로 주는 경우인건데..
그 전까지 디자인은 서양의 전유물이었고, 흰색은 도화지의 느낌으로 배경이라는 색의 이미지였지만
흰색을 하나의 색으로 인식하게한게 앙드레김 선생님의 업적임.
그 전까진 흰색을 포인트로 준다는 개념이 별로 없었음.
저도 개인적으로 썅용승천자수가 젤 멋있는거 같네요.
Dangerous 앨범 좋아해서 소장했었는데.. ㅠㅠ 어디갔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ㅠㅠ
디자이너 순위
1. 캘빈 클라인
2. 도나텔라 베르사체
3. 발렌티노
4. 조르지오 아르마니
5. 코코 샤넬
6. 랄프 로렌 7. 톰 포드
8. 봉남이형
옷들 쭉 보면서
"앙드레 김 선생님 느낌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네요 ㅎㅎㅎ
지금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포인트를 흰색으로 주는 경우인건데..
그 전까지 디자인은 서양의 전유물이었고, 흰색은 도화지의 느낌으로 배경이라는 색의 이미지였지만
흰색을 하나의 색으로 인식하게한게 앙드레김 선생님의 업적임.
그 전까진 흰색을 포인트로 준다는 개념이 별로 없었음.
한국의 김모씨가 연상되는 이유는?
근데 진짜 잘어울림.. 팝의 황제는 이런옷을 입는게 당연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