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엘시티 수사안하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현기환 정무수석 6년인가 구형때렸을겁니다.

원칙주의자 명왕이라면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도 그냥 넘기지는 않으실 겁니다. 지금은 국정을 정상화하는게 우선인 거 같습니다.

우선 검찰이 그대로잖아요. 장관 총장 임명후 제대로 수사해야죠.

숙성시킨후 먹으려고요

일단 사람부터 배치를 해야죠.
검찰을.믿는다면 그냥 해도 되지만....아시잖습니까...

차갑게 식혀서 먹어야 하는 진미도 있는 법이죠.
빈티지 좋은 와인일수록 깊이 묻어두고 잘 숙성시켰다가
가장 맛있을 때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장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깊이 음미하며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세우고 한숨 돌리고 치밀한 작전후 조져야죠. 지금 털면 망합니다.

아게 검찰쪽과 많이 관련이 있어서요
부산쪽 기득권, 검찰은 다 관련있다 이런 소문들 있쟈나요
우선 검찰을 쇄신하고 수사할거같네요

확실히 준비해서..좀 늦게 가더라도.
이왕이면....잘 준비해서 내년 지선에 가까이 가서 결말이 나면 좋겠네요.

조급할거 없습니다. 대신 한번에 섬멸해야하기때문에 확실히해야 할듯합니다.

기모으는 중이라

검찰, 언론... 여기 개혁부터 해야합니다.
엘시티는 전현직의원들이 많아서 섯불리 못건드립니다.

지금 공개적으로 하기보다는...
은밀하게 뒤에서 조사 마치고.
공개와 함께 속도전으로 나가야
정치적 탄압이라는둥, 괜한 분란이라는둥,
이런 역풍? 대응?을 최소화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임명 후 히든 카드죠 당연히
지금 쓸 이유가 뭐가잇음까 청문회인데
좀 참으쇼

특검각인데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치려면 각 파트에 소신있게 파고 들 사람, 그 뒤를 백업해줄사람, 자료 모아줄 사람 등등..
우리편들이 포진해야 됩니다.
당장 검찰보고 수사해 해도 밥이나 쳐먹고 오는 수사를 하는데 현직 관계자와 의원들.
털을라면 죽을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그만큼 다 준비할겁니다. 무조건 지금 우리는 문재인만 믿고 응원하면됩니다.

준비되면 하겠죠.
영화 더킹 보면 나와요.
잘 익혀서 먹어야한다고.

현상태에선 부패세력에 줄대서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니까 우선 부패한 부분을 없에고 해도 않늦습니다.

대선 끝나고 특검하기로 되어있는데 지금 인사청문회니 추경이니 해서 아직 말이 안나오는듯.

일단 녹슨 칼을 다시 갈아 놓아야 목을 치든 손을 자르든 하죠.
천천히 하나하나씩. 그러나 놓치는 것 없이 확실히.

일격 필살의 각오로 죽창을 날려야합니다. 적은 총으로 무장하고 있기때문에 한방에 못날리면 우리가 다쳐요.

부산지검에 배당되어있는데 이건 따로 특검만들어야됨 검사들 뿐만아니라 정치인들도 많이 엮여있어서

저 건에 관련있는 윗놈들을 다 다른사람으로 바꿔치운 다음에 수사해야지,
아직 그놈들이 멀쩡히 자리에 앉아있는 상태로 수사하면 온갖 방해로 시간만 끌고 진도는 못나가겠죠.
그런 이유로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다른거보다 장관급 인사부터 갈아치우고 있는겁니다.
검찰 인사까지 어느정도 완성해놓고 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저 건을 손볼걸로 예상합니다.

드래곤볼 애니에서
손오공이 "가~~~~~" 쯤 한듯 하네요

검찰 언론부터 청소를 하고 시작해야..
지금 검찰들도 한통속인데 수사가 제대로 되겠나요
검찰개혁 해서 제대로 수사들어가 비리가 하나들 드러나도 언론이 제대로 빵빵 터트려줘야 그 파급력이 어마무시하겠죠
지금 언론가지곤 희망없죠
검찰 언론 개혁부터

원래 맛있는 건 나중에 조용한 가운데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는 겁니다.  냠냠

서두르다 성긴 그물망으로 다 놓칠바에야
그물 쫀쫀하게 짜서 다 잡는쪽이 더 좋지않습니까

쫄리는 놈들 하루 하루 지옥 같은 나날들이 펼쳐질 것이다.

자유당에 얽힌 인간들이 한둘이 아닐듯요

장관,총장 임명후 조사쯤이면
문통 지지율 조금 하락할때 일거같음.
다시 수직상승 1석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