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체부 차관으로 인사한 노태강씨와 윤석열 지검장의 인사를 보면서 문대통령의 빅픽처가 느껴지네요. 능력에 맞는 인사이기도 하겠지만 거기에 하나 더 의미가 있네요. '원칙과 소신을 지킨 인물은 반드시 보상 받는다는 것' 이게 문대통령의 빅픽쳐이네요.
온국민의 중독화... 크 ..매일매일 취해요~~
보상을 줄려는 것이라기 보다는 문재인이 원칙과 소신있는 사람들이 국정에 꼭 필요로 하니까 그런거겠죠.
크...
표현 지리구요
노태강씨가 누구죠? 갈쳐주세요 ㅋ
믿고 쓰는 503의 '나쁜 사람들'
반역자는 반드시처벌받고
애국자는 반드시 보상받고
적폐도당이 인증한 마크, 뭐 이런거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노태강 문체부2차관, 503 인증마크 획득!
윤석렬 중앙지검장, 503 인증마크 획득! 이런거요..
더불어 2MB 인증마크 이런것도 좀 찾아봐야 할 듯
503요정설...
문통 정부서 일할 사람들 미리 잘라서 티나게 만들어놓음
"나쁜 남자" 컴백!!!!!!!!!!!!!
공무원들에게 보내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정권에 충성하지 말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라.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이라 불리는건 절대다수의 사람에겐 훈장 내지 업적 내지는 칭호
그렇담
혹시
채동욱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