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노태강 전 문화부 체육국장을 임명했다.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은 전 정부 문화부 체육국장이던 당시 승마협회 감사 보고서에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이유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쁜 사람'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순시리에 반하는 보고서를 썼다는 이유로 "나쁜 사람"으로 찍혀, 억울하게 쫒겨난 노태강 전문체국장
문체부 내 적폐를 청산하고 평창올림픽 등 현안을 수행 할 적임자로 임명 ㄷㄷ
문체부 내 ㄹ혜, 순시리 하수인들 떨고 있을듯 ㅋㅋ
자 이제 문체부도 게임을 시작하지...
해충들 잡는데 적당한 약을 쓰네유 ㄷㄷㄷ
지금의 인사는 보여주기 인사죠,,,,,,
몇년지나고 하는 인사가 진짜 인사겠죠,,,,,,,,,,,,
왜냐하면 아직
몇 년 지나면 임기 끝이에요.
보여주기?인사라구요?.........
그건 님생각이고요
흥미로운 해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