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쪽도 강경화 후보에 대해 호의로 돌리는듯..

진짜로 언론이 호의로 돌아선다면 그건 유시민의 공이 클지도...
-지들이 싫어하는 유작가 반대로 가는 본능~

할머니들이 나서신 이유가 뭐겠어요? 그 분들이 지지선언하는데 그걸 외면해요? 그건  아픈 역사를 외면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쓰레기라는 표현에 이의 있습니다.
쓰레기라는 표현 대신 무좀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쓰레기는 소각하면 끝이지만, 저것들은 정상인 코스프레 하다가도, 언제든 재발의 가능성이 있어서
꾸준한 감시의 눈길이 필요하니깐 말이죠.

솔까 지금껏 외교부가 제대로 외교를 한 적도 없는 적폐중의 적폐인데 ㅋ
위안부 할머님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지지선언을 하셨는데 혹시 다른게 좀 마음에 안차더라도 동의해 주면 안되나?
여태 국가라는게 그분들께 못할 짓만 잔뜩 해왔잖아요.

어차피 강경화는 임명 할겁니다 지들 반대해봐야 욕만 먹음,당장 방미 하는데 외교 부 장관 발목잡는 놈들....

할 수 있는거라곤 포털 기사에 댓글 다는 것. 귀찮더라도 댓글 많이 달아요. 요즘 보면 저들 세력의 댓글이 많아서 좀 맘이 안 좋음. 좋아요만 누르지 마시고 댓글도 여ㄹ심히 달아요.

아뇨 오전뉴스보면아닙니다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