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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 많이 먹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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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장사도 저정도는 안삶겠다.
뚜껑 : 아 일 안시킬거면 퇴근이라도 시켜주던가
이게 어묵탕이야 탕어묵이야
이게 어묵탕이야 탕어묵이야
어묵에 약간의 수분을 첨가 했을뿐
어묵이 최고임
어묵장사도 저정도는 안삶겠다.
어묵못먹고 죽은 귀신이있나 양봐
뚜껑 : 아 일 안시킬거면 퇴근이라도 시켜주던가
뚜껑은 왜
저렇게 안하면 나무가 누워서 옆으로 퍼지는데 불붙음
어무무무무무무무무무ㅜ무무묵탕
개인적으로 살짝 덜 익혀서 약간 단단한 식감을 더 선호합니다
멀리 휴가갈 거 없이 저 냄비속이 부산이네 부산
어묵의 숲
와 존맛 하루면 다 먹겠는데?
저거 제대로 익긴 하냐 ㅋㅋㅋㅋㅋㅋ
국물 ㅈㄴ 짤거같다
먹을때마다 익혀야지
계속 넣고 잇음 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