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직장 동료 여성이 몹시 우울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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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직원이 우울해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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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밀고자를 그대로 두는 성격이 아니었다.
??? : 혹시 그럼 밀고자는 살려뒀소?
"패밀리를 위해서였네.."
이 밀고자년 하지만 예상한일이야 이미 내 부하들이 집으로 가고있다고
"아빠가 ↗될지 몰랐으니까... 알았다면 밀고했겠나"
그래서 애가 누굴 밀었다는거죠?
??? : 혹시 그럼 밀고자는 살려뒀소?
그리고 나는 밀고자를 그대로 두는 성격이 아니었다.
??? : 넌 날 배신했어
안젤로 씨? 살리에르 씨가 안부 전해달라는군요.
"미안해요, 누구든 블로펠드를 위해서 일할 수 있죠"
이 밀고자년 하지만 예상한일이야 이미 내 부하들이 집으로 가고있다고
그래서 애가 누굴 밀었다는거죠?
"패밀리를 위해서였네.."
갑자기 분위기 대부...
NTR...?
다시 읽어봐
퇴사 사유는 임신인가
다시 읽어봐
그후 밀고자는 임신공격을 당하였다.
너 한글 ㅁ… 아니다.
"아빠가 ↗될지 몰랐으니까... 알았다면 밀고했겠나"
밀고자는 두 번 다시 빛을 볼 수 없을것이다
나였으면 저말듣고 바로 지렸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