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47968
손석희의 jtbc뉴스룸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보도하면서 강후보자의 부정적인 측면을 집중으로 부각해 상당수 누리꾼들로부터 ‘뒷끝이 장난 아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tbc는 지난 7일 “강경화 후보자가 야3당이 ‘낙마 대상 1호’로 지목하면서 가장 큰 관심이 모아졌다”면서 “야당이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집중 거론하고 경험부족과 자질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실제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강경화 후보자의 부동산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를 했다. 그 중에는 이미 보도를 통해서 의혹이 해소된 내용도 있었으나 재차 질의를 하면서 흠집내기에 몰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jtbc가 이를 보도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혹 제기하는 부분은 상세히 보도하는 반면 강경화 후보자가 답변하는 장면은 짧게 편집한 부분이다.
기사로 나왔네요.
앵커 브리핑으로 반격할듯
언론들이 넘쳐나니 자기들끼리 견제 하는건 좋은 현상이네요 제티비씨가 에스비에스 디스하고
이것도 글코..
근데 다른사람들이면 몰라도 강경화는 좀 아니지않나요?
요즘은 자연스레 뉴스룸도 걸러보게 되던
한 걸음 더 당할지도...
강경화 후보 낙마하면 JTBC 사내 회식할 듯...
GOV4SK// 아니요. 청문회 보고 꼭 임명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석희씨 또 삐질듯
앵커브리핑 당하겠네요
악의적인 편집이에요...
dccb// 그냥 저 사람 지난글 보세요. 찰랑둥이임. ㅎ
기사 클릭 많이 해 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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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킴// 훈계브리핑 예상합니다.
기사까지 나와서 또 삐졌겠죠?
연이// 모바일은 그게 안되어 말씀해주심 감사해요~
촐랑둥이셨구나ㅋ
[리플수정]GOV4SK// 어느 부분이 부족해 보이나요? 전 임명되고 얼마 안 되는 기간동안 청문회 준비하고 어제 답변 보면서 괜히 그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신 문제는 위장 전입말고는 없고 문의 정책 기조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보여지더군요. 외교부의 과제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전 기대가 큽니다.
써키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