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인공 학교에 전학온 전학생 이치죠 미츠루
대략 주인공 눈에는 이렇게 보임
거기다 스토커임
근데 최근에 주인공이 교통사고 당할뻔 한걸 구해주면서 좀 쌔게 당기는 바람에 주인공이 입원하게 됐는데...
늦은밤 잠은 안 자고 괜히 깨어있던 주인공과 머리맡의 할머니. 겁대가리도 없이 먼저 말건 주인공
망함
공격받기 직전 촉수가 튀어나오더니 할매 귀신 관통함
엩... 근데 이 촉수 어디서 본건데?
귀신보다 무서운 인간 대기중
그냥 보임 그냥 그런 사람임
그냥 어느날 각성해버림
침대 밑에서 스토킹중 이라는 거야...?
그 저 여고생이 어느 신사에 소원 빌었는데
그 신사 이름 없는 신이 세번의 소원 들어준다며
대가는 나중에 치른다고 했는데
마지막 소원 빌고 대가를 받으렬때 어찌저찌 퇴마함
근데 그 신이 막고 있던 결계가 부숴지면서 저 촉수녀가 산 너머 거대 촉수 보이면서 여고생 찾아옴…
재는 무슨잘못을해서 귀신이보임?
그냥 보임 그냥 그런 사람임
그냥 어느날 각성해버림
일본쪽 호러 서브컬쳐 클리셰임
영력이 강해서(보통 혈통빨) 유령이나 요괴가 보여서 그것때문에 고통받는 소녀
저 촉수가 인간이라고?
이번 내용보니 저 여자도 뭐에 씌인거같음
조조의 스턴트처럼 원격 조정 가능한거 아닐까?
그 저 여고생이 어느 신사에 소원 빌었는데
그 신사 이름 없는 신이 세번의 소원 들어준다며
대가는 나중에 치른다고 했는데
마지막 소원 빌고 대가를 받으렬때 어찌저찌 퇴마함
근데 그 신이 막고 있던 결계가 부숴지면서 저 촉수녀가 산 너머 거대 촉수 보이면서 여고생 찾아옴…
ㄷㄷㄷㄷㄷ
일단 병원서 보호해준건가?
일본은 7권 나왔나보군
ㅅㅂ 밑에 있는거냐ㅋㅋㅋㅋ
침대 밑에서 스토킹중 이라는 거야...?
골든정답
부기맨이었네
그냥 할머니 인지 알고 말 걸었더니
덮쳐오는거 개 무섭네.....
촉수를 왜 퇴마하는데 쓰고있어
더 좋은 방법 있잖아!!!!!!!!!
대뜸 저지르면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호감도를 쌓는 과정이에요
상위입찰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