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심심하면 나오던 UFO사진
단순히 구름이다부터해서 새, 빛 굴절, 인화도중 실수 등 우주선이 아니다 라는 의견과
주작이 아닌 진짜 우주선이다 라는 의견이 대립되면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음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면서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귀신같이 사라짐
이는 2005년에 재정된 우주선 광학미채 기능 필수 탑재 법이 통과됨에 따라
모든 우주선에 필수로 클로킹기능을 탑재해야했음
이로인해 요즘은 거의 UFO를 찾아 볼 수 없게되었고
정말 간혹 찍히는 UFO 사진이 나올 때마다 당사자는 막대한 벌금을 물고 있음
그래서 삼성 지하실에서 탈출했니
근데 저 사진에 찍힌건 결국 뭐였던거임?
사진 자체가 주작은 아니었던것같은데
말그대로 ufo 아닐까? 주작 아니고 확인불가니 그게 미확인 비행물체지
ㄴㅇㄱ
벌점 많이 받으면 압류당하는데
에어리어 51가서 벌금주고 찾아야됨
지구문명의 발달로 빟ㅇ선의 탐지가 가능해졌으므로 스텔스기능의 의무화를 발의합니다
찰칵
아 또 찍혔네 아 짜증나 몇년전에도 찍혀서 벌금 냈는데 ㅠㅠ 이번에 벌점 까지 맞으면 면허 취소 인데 아 진짜 억울 해 한문철 변호사님 한테 문의 넣어 볼까
실제로는 조작 사진이거나 새나 구름이 잘못 찍힌게 아니면
정부에서 실험 중인 신병기가 찍힌 경우일거임
언론이 물어도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