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언론에 왜 대항하지 않는지 아세요...
정치인이 한 언론 비판하면 그 언론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죠.
당장은 아니더라도 속으로 늘 기회를 옅보다가 까죠...
가오가 꺾었다고...
최근에 가오가 꺾긴 언론사가 있을거에요...ㅋ
그 가오가 꺾인 걸..
어떻게 되어야 회복하는지 아시겠죠? ㅋ
....
참고로 이런 성향은 보수, 진보 언론 막론입니다.
https://cohabe.com/sisa/25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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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인
언론의 사과에대한 브리핑한거
지금보면 손발 오글
실천도 못한 자신이 얼마나 싫을까!
얼마전 정정보도때 아주 잘 봤습니다.
부들부들 하던걸요
오보로 인해 국민의 신뢰를 잃는걸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창피해 해야지
161년전 기사 정정 운운하면서 잘난척 하더니 진짜 잘 봤습니다ㅋ
비속어도 아닌데 모자이크 칠하고 앵커 브리핑 당할까봐 무서워서 누구누구 찬양만 하든가 해야지 원ㅋ
정치인은 파리고 언론은 신문지에 비유한다네요. 신문지 한방에 파리목숨 그냥 날아가지요. 근데 필요없는 신문지로 똥 닦는건 일반 국민들이랍니다.
손주작 요즘 맨날 주작하고 털리고
사과하고 또 주작질함
아직 주작보도한 젠틀제인에 사과안했음
약자한테는 개썅마이웨이하고 방통위신고들어가면
어쩔수없이 사과함
진짜 넘나 실망임
그런데 요즘은 가오도 없음 ㅋㅋㅋ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는 옛말
한경오는 직원간 살인 감추려하기도하고
사족룸은 내로남불 시전
언론사가 정치인 하나,개인하나 조지는건 숨쉬는거보다 쉽겠지
근데 불특정 다수를 어케 조질래
하나하나 다 찾아서 깔래?라고 쓰다가 생각난 좋은 방법이....
조만간 커뮤니티 하나하나 게시판 존나 뒤져서 지들 입맛에 맞는 게시글로 커뮤니티 조지기 할듯...
경향일보라하니부들부들 했다죠? ㅎㅎ
할거면 재데로 하던가 노룩취재햇노코 뭐야이게 ㅋㅋㅋㅋ
아 손석희 너무 실망...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가오 같은 소리 하네...
광고주가 뭐라고 하면 벌벌 떨고, 네이버가 뭐라고 하면 거품물고 기절하고,
월급은 쥐꼬리에 쉬는 날도 없고,
상황 모르는 위에서는 갈궈대지. 자기 뜻때로가 아닌 데스크 지시대로 기사 써야 하지.
기자 신념은 커녕 팩트 체크는 커녕 우라까이 기사만 양산하고,
자기가 쓴... 아니 싼 기사에 대해 자부심도 없이 하루에 몇개씩 기사 양산해 내고,
좋은 기사의 가치가 잘 쓴 기사가 아니라 네이버에서 클릭 많이 하는 기사로 바뀌었으면서
가오? 웃기고들 자빠졌네.
가오 떨어뜨리는 일은 자기네들이 가장 많이 했으면서 뭔 소리야?
기업 홍보팀 등쳐먹고 밥먹는 건 기본에
지들끼리 놀아빠지곤 새벽에 출입처 홍보팀 직원 불러내서 결재하라 시키고
또 기업 홍보팀 직원 데리고 자기랑 미리 사전에 약속된 가게로 2차나 3차 가서 바가지 씌운 다음에 페이백하고
그리곤 기자 그만둘 때 쯤 슬슬 관련업체로 경력직 취직 한 다음에 연줄로 후배들 조져서 기사 막는 일이나 하고
오죽하면 김영란법에 기자를 넣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이러다 조만간 앵커브리핑 당합니다. ㅋ
손새끼는 그냥 기레기 새끼일뿐입니다.
까는게 자기할일이라고 생각하는 기레기일뿐
진짜 부들부들잼ㅋㅋㅋ
옹졸함의 끝을 달림 넘나 싫은 것
그런 진상들이 마치 제대로 된 언론인인줄 알고 믿었던 한심한 나
똥 묻은 놈들이랑 겨묻은 놈을 똑같이 까줘야 저널리즘이라는 심각한 착각...그렇게 똥묻은 놈들 냄새는 적당히 가려지고 겨묻은 놈은 겨가 똑같은 똥으로 부풀려지고 그렇게 또 적폐의 승리는 반복되고...현대사에서 제일 큰 죄는 언론때문이 아닌가 심각하게 성찰하고 지금 강경화를 까는 것이 지들의 실수를 덮는 궁여지책이 될지는 몰라도 훗날 역사에 짓는 죄 중에 하나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 좀 해보긴 개뿔...그런 그릇은 못되는 듯함...그냥 그저그런 언론인들 중 하나일 뿐....언론보다는 정부브리핑을 더 신뢰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자존심이 강한 인간일 수록 약한 인간입니다.
명왕이 후보시절 mbc본진에서 깠으니 얼마나 싫었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