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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사과

사과와_간호사.jpg
그냥.. 좋네..요
댓글
  • 왜뭐가잘안돼? 2017/06/08 08:46

    이글은 볼때마다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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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7/06/08 08:48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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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inmylife 2017/06/08 08:49

    가슴이 찡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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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06/08 08:5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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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온파파 2017/06/08 08:50

    아침부터 너무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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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T.DOT 2017/06/08 08: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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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물찍사 2017/06/08 08:57

    와이프친구가 예전에 소아암병동간호사였는데
    얘기들어보면 참. 하아.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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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8보라더리 2017/06/08 08:58

    아 진짜 난 감정이 메말랐나보네요 주작같음 그런일로 간호사를 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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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찍다보면걸리겠지 2017/06/08 09:04

    세상의 모든 소설이 주작이라고 불리우진 않죠. 이 이야기가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주작이라고 불릴만한 글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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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샤인스파크 2017/06/08 09:04

    더한 일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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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박짱구 2017/06/08 09:06

    주작이던 소설이던 실화이던 그냥 내용이 좋잖아요^^
    학창시절 좋은 교훈들을 가르쳐주던 이야기들도 다 주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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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시마로 2017/06/08 09:03

    아침부터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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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vo23nb 2017/06/08 09:05

    굉장히 안좋은 류의 미담입니다. 저러다 진짜 다른 환자들 큰 일 생기면요? 약간의
    감동만 첨가하면 앞뒤 구분 안하고 박수 쳐줄 일이 아닙니다.
    초중고딩이 애인 이벤트 해준답시고 119에 장난전화한거랑 한치의 다를 바도 없는 똑같은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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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저냥~ 2017/06/08 09:08

    인생 참 팍팍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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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으로와요 2017/06/08 09:09

    119에 장난전화 ㅋ 어이없음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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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박짱구 2017/06/08 09:12

    119 가 한대뿐입니까?? 한팀 뿐이에요??
    집 두채가 불나면 한집은 포기하나봐요?
    간호사들이 몇명인데 다른간호사가 빈자리 커버하는거죠
    세상물정을 모르니 그런 쓸때없는 걱정을 하네요
    부정적이고 삐딱한 시선이 더 사람을 죽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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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윀꾸윀 2017/06/08 09:13

    아버지가 구급차에서 돌아가신 저로서는 어느정도 동감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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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vo23nb 2017/06/08 09:15

    본인이 너무 나이브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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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X-5R]알러지 2017/06/08 09:16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자초지종까지 설명 안했으니 간호사는 저런반응일 수 밖에 없는게 맞죠. 뒤가 훈훈해서 다행인거지 저 사과를 본인이 먹으려 했을 수도 있는거고 시간도 새벽 다섯시..
    간호사한테 따로 미리 말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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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검사.. 2017/06/08 09:15

    그냥 맘이 차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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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보니.. 2017/06/08 09:16

    감정빼고 말하면
    병원이 호텔인가...
    간호사가 일해주는 아줌마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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