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있는 반려동물 숙박 가능한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차에서 생각보다 얌전히 있더군요.
펜션에 풀장도 있어 아이도 좋아하고 자주 이용할 듯 싶네요.
https://cohabe.com/sisa/25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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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튠 | 2017/06/07 21:16 | 4868
작성자가 사진에 찍혀있으므로 추천!
외출냥이를 넘어 여행냥이라닛!
너무나 귀여웁네요!!
우와 진짜 부러워요 ㅠㅠ
와 산책냥이도 보기 어려운데 여행냥이라니.......ㅠㅡㅠ
핵부럽......ㅠㅡㅠ
와,, 우리 고양이는 집밖만 나가면 집사도 할퀴며 집으로 들어가는데..
우와........저라면 도망갈까 무서울거같음
고양이 귀여워요ㅜ0ㅜ 복실복실 사랑받고 큰 고양이네요♡♡♡
부럽습니다~즤 집 고양이는 중문 앞에만 가도 죽는다고 난리나는데 저렇게 차도 얌전히 타구요~~~ 신기해요!
허메..... 현관만 가도 오줌싸는 우리 애랑 너무 다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
여행을 항상 다니는 냥이마냥 ㅋㅋㅋㅋㅋㅋ 표정이 ㅋㅋㅋㅋ
부럽네요, 냥이가 있는 일상, 여행도 다니시고 ㅜㅜㅜ 부럽네요, 냥이가 너무 이뻐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낭만냥
우왓 넘 이뻐여. 사랑을 많이 받아 그런가 ㅎㅎ 눈색깔이 신비롭네요
아 귀여워 ㅠㅠㅠ
오구ㅠㅠㅠㅠㅠ
가운데가 지정석인것처럼 얌전하네요
진짜 이뿌당 ㅠㅠ힝
유트브에서 유명한 수니노을네의 수리인 줄 ㅡ.ㅡㅋㅋㅋ
긍데 냥이가 차 안에서 저렇게 얌전히 있나요?
울 냥이는 이동장에 넣어두고 차에 태워도 가는내내 울던데 ㅜㅜ
아 부럽다
좋은주인만나 집사가 호강여행이라늬ㅠㅠ
우와우와 차안에서 저렇게 얌전하게 앉아있나요?
착하다!
일광욕도 하고 나무도 오르고 즐거웠겠네요:)
헐. 베오베
감사합니다.
몇가지 답변 드리자면...
처음 차타고 애옹애옹 하다가 차안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다가 누워도 있다가도 합니다.
냥이가 산책을 좋아하긴 합니다. 현관문만 열리면 나가려고 합니다.
차안에서 이러고도 있습니다.
너무 귀엽고 신기하네요!
우리집 고양이는 7살이 넘었는데 늘 외출하면(병원가는 길이긴 하지만) 막 엉엉 울고 숨을 헐떡거리고 똥을 지리고(ㅠㅠ)해서 병원 데려가기가 너무 미안해요 ㅠㅠ 의사선생님이 왕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한답니다 ㅠㅠ
고양이가 산책을 넘어서 여행을 즐기다니..!
게다가 미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