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not why i became an actor."
CG장비로 떡칠된 호빗 촬영
키차이로 인해 거의 모든 장면을 녹색 테이프로 쳐발린 세트에서 혼자 찍어야 했다
그리고 배우 인생 60년의 간달프는 그만 울음을 참지 못한다
"This is not why i became an actor."
CG장비로 떡칠된 호빗 촬영
키차이로 인해 거의 모든 장면을 녹색 테이프로 쳐발린 세트에서 혼자 찍어야 했다
그리고 배우 인생 60년의 간달프는 그만 울음을 참지 못한다
그리고 그는 흑화해서 밴쥐빌런이 되는데...
매그니토때는 신났을 듯
본인은 그래도 반지의 제왕 때 생각해서 했던것일텐데 진짜 대부분 촬영이 저러면 왜 왔나 싶겠지..
혼자서 연기하다가 울었다더라
진짜 힘들겠다..
진짜 힘들겠다..
본인은 그래도 반지의 제왕 때 생각해서 했던것일텐데 진짜 대부분 촬영이 저러면 왜 왔나 싶겠지..
반지의 제왕은 씨지도 물론있지만 원근감 활용을위해 배우들도 한자리에있었지만... ...
현재는 다 따로찍음.. ㅠㅠ
슬프겠다.
매그니토때는 신났을 듯
저런. . .
혼자서 연기하다가 울었다더라
간달프 : 난 이러려고 배우가 된게 아니야 ㅠㅠ
근데 저런건 저기에 호빗 들은 전부 3d인거임?
아니면 원본 배우 있고 거기에 cg가미해서 하기떄문에 혼자 찍는거임?
호빗이 키가 작으니까 cg로 키를 줄이는거지
반지의 제왕때도 그랬을걸
반지의제왕때는 씨쥐력이약해서 착시현상으로 영화찍었다던데
반지의 제왕때는 소인을 대역으로 채워놨엇고 후에 3d편집
촬영 내내 다른 배우 아라곤일행들이 있었는데 호빗은 죄다 난쟁이라 저지경에 같이할 배우도없으니...
후자.
서로 다른고셍서 연기함.
그리고 그는 흑화해서 밴쥐빌런이 되는데...
반지!!
밴쥐!!
이거 비슷하게 생긴 다른사람 맞지?
VAN-G!!
반지의제왕 찍던 시절과 비교해서 저런 식의 원맨쇼 CG촬영이 너무 많다보니 거기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앤디 서키스한테 많이 하소연했고, 앤디 서키스는 그런 어르신 달래며 촬영하느라 진땀 좀 뺐다더라...
반지 찍을 때만해도 CG기술이 부족해서 암만 호빗이랑 촬영해도 원근기법으로 호빗 배우가 뒤쪽에서 연기한다거나 했는데
호빗에서는 그냥 풀CG로 때우니 저런 불상사가...
그래서 맥캘런 대기실에는 꽃이랑 동화같은 세트 만들어서 기분 풀어주려고 많이 신경 썼다고 함.
반지에 제왕 전투신이 더 재밋었던데 실제 촬영이라서 그랫던건가
나중에 화 풀어주려고 텐트 이쁘게 꾸며주니까 환하게 웃으시던데...
이해된다..
나이 60에 수십 명의 사람들 앞에서 허공에 대고
연기(그것도 마왕과 싸우는 마법사) 하는데
이게 뭔 짓인가 하는 생각이 심하게 들겠지
많은 돈을 받는 다는데 저 사람이 돈이 부족한 사람이
절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