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니콘 본사에 CCD 청소하러 갔다가 받았던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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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정리하다가 나온 뜻밖의 물건
카메라가방 정리하다가 이런 물건이.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니콘 본사에 CCD 청소하러 갔다가 받았던 물건이네요.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니콘 본사에 CCD 청소하러 갔다가 받았던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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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본사에 가면 이런저런 기념품을 주는군요
코엑스에서 촬영하다 시간 남아서 니콘 본사에 가더니 그때도 기념품 주더군요
딱한번 가본 코엑스 센터에서 제가 느낀건 불친절 뿐이었네요.ㅠㅠ
예전에 강북센터가 참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느낀건 예전 상공회의소때보다규모가 많이 작아졌다 정도였고
갈때마다 손님이 별로 없고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딱히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