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 프로축구단인 경남FC 대표를 맡았던 안종복(60)씨가 10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안 씨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와 같은 고려대 출신으로, 홍 전 지사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
댓글
우리이니믿어2017/06/07 12:00
잘가라 홍구렁이
PhilipOjomo2017/06/07 12:01
잘가라 홍감탱이
부분기억상실2017/06/07 17:24
저 횡령한 돈은 회수되는건가요 ?
검은고냥이2017/06/07 17:32
니가 그리 씨부렸던데로 모레쉬게..감방에서 뒈질때까지
SOD-ATTACKER2017/06/07 17:38
10억받고 1년6개월????? 뭐이리 짜?
dagdha2017/06/07 17:48
저거 저 다음에 구단 대표로 온 홍준표 지사 측근인 박치근은 밑에 팀장이랑 교육감 소환 허위서명건으로 구속되었죠.
경남 FC가 한때는 시도민구단의 모범이라고 할 정도로 잘나가고 그랬는데, 홍준표가 도지사 된 다음에 자기 측근들 사장으로 꽂고 그러면서 팀이 아주 작살이 났죠. -_-;;; 그나마 올해 2부리그에서 성적이 좋아서 내년 승격이 유력하긴 하지만 그 전까지 완전 암흑기를 거쳤었습니다.
잘가라 홍구렁이
잘가라 홍감탱이
저 횡령한 돈은 회수되는건가요 ?
니가 그리 씨부렸던데로 모레쉬게..감방에서 뒈질때까지
10억받고 1년6개월????? 뭐이리 짜?
저거 저 다음에 구단 대표로 온 홍준표 지사 측근인 박치근은 밑에 팀장이랑 교육감 소환 허위서명건으로 구속되었죠.
경남 FC가 한때는 시도민구단의 모범이라고 할 정도로 잘나가고 그랬는데, 홍준표가 도지사 된 다음에 자기 측근들 사장으로 꽂고 그러면서 팀이 아주 작살이 났죠. -_-;;; 그나마 올해 2부리그에서 성적이 좋아서 내년 승격이 유력하긴 하지만 그 전까지 완전 암흑기를 거쳤었습니다.
준표야 핵꾜가장~
혼자만 썼을까?
하루빨리 홍구렁이 실형받아 이경규랑 출연예정이라는 엠빙신 프로그램 출연 무산확정되길!!!
홍감탱이도 얼마 안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