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ㅅㄲ들은 다 뒤졌으면

저는 이전 회사 건축현장에서 토목팀장으로 있었는데, 덤프 20대가 공사현장 막은 적도 있네요.제가 나이 먹고 오늘 내일하는 나이가 되면 저새끼들 서울광장에서 집회할때 트럭으로 밀어버리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노조는 도가 지나치죠.

회사가 이름이 알려지면 이런 대응을 꺼려합니다. 편파적인 언론이 물어뜯기 때문이죠.

업무 방해로 고소 = 노조 탄압한다고 지랄함
손실금 배상청구 = 노조 억압한다고 지랄함
뭔 지랄을 해도 지들이 피해자 약자인척함

타워 노조는 회사 소유의 타워크레인을 불법 점거하는 것부터 어이가 없죠 ㅎㅎㅎ

님이 사는 집도 그렇게 지어졌어요

건설현장 들어서면 물뿌려도 먼지나고, 시끄러운 건 사실입니다. 개선이 필요하죠. 저는 탄소절감이 건설현장에서 이뤄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저지랄떠느라 5분거리 50분 걸려 지나갔네요. 창문 열고 동전 던졌습니다.

공권력은 강화되어야 합니다. 특히 불법집회나 불법체류자들의 범법행위는 강하게 억제되어야죠.

그나마 민노 한노는 둘 중 한 놈 쓰면 물러나는데 한노2는 답이 없죠.

이새끼들은 한노2입니다. 한노에서도 제명당한 꼴통들이죠.

인근 주민이 신고해서 경찰이 온 것 같네요.

벌금 내겠네요 보이면 바로 바로 신고하세요

그게 목적입니다 민원 들어오게 하는거요
그렇게 자꾸 민원 들어오면 공사 차질 생기거든요
그걸 빌미로 지네들 자리 쟁취 할려고
이짐승새끼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서 잠깐 하고 사라집니다
민원 제일 많이 들어오거든요
등하교 하는 시간에 학교 앞에
스타렉스 주루룩 세워놓고 담배 쳐피고
미친 새끼들임요

자기 욕하는 글에는 조용함
교주 욕하는 글에만 몰려나와서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