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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이상하네요

사년전에는 하루업뎃 페이지가 어마어마했는데
지금 머하나 사려고해도 세월인듯한 그림이네요.
지금시기 렌즈교환식 카메라사면 호구라하던데
판매량도 곤두박질이고 이병헌 나와서 광고했을때
공원이고 관광지면 모두가 목에 조그만 카메라하나씩은 걸고다녔는데
지금은 카메라들고 다니는사람 본적이 없네요 오히려 미친사람 취급받겠죠.
그리고 미개봉가격이상하네요
많은 제품 미개봉파는분이면 분명 카드깡 노리고하는것인데 장터구매하시는분들 꼭 참고하세요
인터넷최저가 제품 110만에 사업자가진 판매자가 구매했고 100이상에 판매글올린다면 충분히 세무조사 민원넣을수있어요 그걸증빙하려면 구매영수증 꼭챙기세요.
왜냐하면 매입만있고 증빙할자료가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은 현금요구했을테고 무조건 현금영수증 발부하게 되있거든요 구매하시고 신고넣으셔도되구요 그럼 싸게사시고 판매사업자는 벌금에 부가세에 그냥 무너집니다
그러니 부가세포함된 가격보다 십프로싸다고 덜컹 구매하지마시고 지인이든 누구든 동네 마트라도 사업자한테 부탁하면 십프로빠진가격에 구매가능해요. 좋아할겁니다. 세금 백퍼내시는 직장인들 속지마시고 싸게구매하세요

댓글
  • readyos 2022/08/02 01:56

    지금도 공원이고 관광지면 모두가 목에 조그만 카메라하나씩은 걸고다니고 있죠.
    그게 휴대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1yVBEk)

  • salas123 2022/08/02 05:09

    비싸면 안 사면 되지, 10프로 빠진 가격을 맘에들어서 구매하는 사람도 많은데 뭔 신고?
    그리고 저렇게 하는 사업자는 최대세율구간에 들어있어야 할 메리트가 있는데, 동네자영업자나 지인자영업자에게 부탁하면 해줄거라고?
    참 어이가 없는 글이네

    (1yVBEk)

  • Photojin(US) 2022/08/02 07:22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니면 누가 미친사람 취급하던가요?

    (1yVB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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