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니까 얼추 9년 전쯤 그린 그림
리메이크
자세는 평범해졌지만 전반적으로 얼굴이랑 신체 비율이랑 얼굴을 손보고
안경이랑 밑가슴 속성 추가
사족으로 간단한 이미지랑 다른 그림을 배경으로 삽입
마지막으로 카드화
전반적으로 구도를 조금 더 역동적으로 했어야 싶기도 했는데, 그건 나중에 다른 그림으로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계속 카드 만들다보면 또 그릴 기회가 오겠죠.
군대 있을 때니까 얼추 9년 전쯤 그린 그림
리메이크
자세는 평범해졌지만 전반적으로 얼굴이랑 신체 비율이랑 얼굴을 손보고
안경이랑 밑가슴 속성 추가
사족으로 간단한 이미지랑 다른 그림을 배경으로 삽입
마지막으로 카드화
전반적으로 구도를 조금 더 역동적으로 했어야 싶기도 했는데, 그건 나중에 다른 그림으로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계속 카드 만들다보면 또 그릴 기회가 오겠죠.
적당한 고통은 삶에 좋은 활력소가 됩니다
아아악!! 그 고통이 물리적인 고통이었나요??
슴가 사이즈도 9년동안 성장했군요
더 키울까 하다가 큰 가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컷했습니다
엄청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