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강O범을 불태워 죽인 엄마

염전 근로자를 어이보고 이런글을

강O범이 적절한 벌을 받았냐와는 별개로
사적 처벌은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것이 정의다.

저라면 무죄......

보복은 우리나라 재판에서도 마찬가지죠 ㄷㄷㄷ
얼마전 동거녀 죽이고 콘크리트 암매장 하고 그거 유가족이랑 합의 어쩌고 3년인가인데...
자기 딸 성추행 해서 살인한 어머니는 10년 가까이 나왔죠 ㄷㄷㄷ

아동성폭O범은 사형을 시켜버려야 합니다.

사람을 죽였으니 징역 15년
그리고 정상참작하여 집행유예 30년 때립니다

저라도 죽여버리겠음...
다만 저도 법의 심판은 받겠음...
무죄는 안됨

법 집행을 본인이 직접 해선 안되죠. 이런 식이면 뭐 법이고 뭐고 그냥 다 내가 죽여버리지 뭐. 안타깝지만 처벌은 받아야 할듯요.

너무하다 저런인간이 인권이 필요하가 되묻고싶음 판사한테

콘크리트 암매장해도 3년인 나라가 있죠. . . ㄷ ㄷ ㄷ

죄값을 치른 이를 조롱했다는 이유로 불태워 죽인건 처벌 받아야죠

방화살인이면 그래도 참작한다고해도 저게 정상이죠
감안해서 방면하면 사회가 어벤져스가되죠

사적복수는 절대 용인되어선 안됨. 그냥 살인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강O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게 맞죠..

성폭O 범이나 남의 인생 박살내는 인간들은 세끼 먹일 생각일랑 말고 좋은세상으로 보내야죠....밥 안먹어도 되는 길가다 뺨 맞고 본능적으로 방어하다 한대 때렸다고 쌍방은 곤란하잖아요

그래서 잭리처 가 필요한 시대임....ㅡ..ㅡ;;

저라면,
살인에 준하는 형을 때리고... 일부 수감 후 (이미 1년은 수감했네요.. 이정도?)
집행유예를 할꺼같아요. 거기에 일정기간 정신치료랑 봉사활동시간 강제..
자기 딸이 저런꼴은 안당하고, 또 비웃음 사지 않았다면
저 엄마는 그저 그런 동네 아줌마였을테니까요.

처음부터 꼬이니까 이지경까지 간거같음.. 성폭O범을 20년, 30년 때렸다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무죄를 때리기엔 사람을 불태워 죽인 죄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무죄는 곤란하고 성폭O 가해자가 조롱을 했으니 형을 줄여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만...
사람들 생각은 다들 다르니.

강O이건 도둑질이건 강도질이건 뇌물건 사기죄건 직용남용이건 의도적이고 계획적이고 피해자가 있다면 반드시 엄한 처벌을 해야 하는 것이 국가가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관리되는 근본 이유이자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