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한경오의 칼럼들.jpg

유시민님이 파파이스에서 한겨레기자인
김보협기자를 그런식으로 바라봤던건 다 이유가 있죠

브글부글끓어오릅니다.
반성하지않고 똑같은짓하는 한 경 미디어오늘!
이젠 깨어있는 똑똑한 국민이
반드시 대통령을 지킵니다.

같잖은 펜대 살인마들.. 내 일생을 들여서라도 저것들 잘먹고 잘사는 꼴은 안보게 노력할거다..
인격을 죽이고 인간을 죽이는 시덥잖은것들..

이건 박근혜가 최태민과 불륜이었다는 수준의 어마어마한 가짜뉴스입니다.근데 그런 찌라시를 뉴스로 썼습니까? 어쩜 저럴수 있습니까? 언론인이라는 작자들이 !!! 지금도 열뻗칩니다

저 글 읽고나니 피가 끓는다. 기자가 아니라 인간말종이다.

조중동 못간 애들의 자격지심 기사로 봐요.
그로인해 더 천박하고 잔인해 지나봐여.

살인마들, 업보는 평생 갈 것이다.

추천.
글쓴님 올리신 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읽어 보고 싶습니다.

이 책, 조기숙 교수님의 '왕따의 정치학' 인가요?

개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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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 너무 패는거 아니냐
그러다 한경오 죽으면 조중동이 더 날뛰는거 아니냐
내편 하나라도 더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등등
어설프게 물타기하면서 본질 흐리는 인간들이 가끔씩 보이는데
때리다 죽으면 뭐 어쩌라고?
맞을 짓 하다가 죽으면 안되요?
사람죽는것도 아닌데 왜 그런것까지 우리가 걱정합니까
처맞다가 제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기사 쓰면 누가 한경오를 팹니까?
지금 어설프게 때리고 대충 분위기 가라앉으면 그게 더 문젭니다
저것들은 절대 반성 안해요
속으로 두고보자 이를 갈면서 비는 피하자는 심정으로 잠시 대가리 숙이고 독을 품고 있는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어설프게 때리고 패다가 어마어마한 뒤통수로 날아옵니다
기회주의자들의 습성이 원래 그래요
노무현 대통령 초기 검찰 어설프게 건들다가 퇴임 후 개떼처럼 달라들어 결국 돌아가시게 한 것처럼

서울신문은 비유조차 사용않고 직접적으로...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