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나온 애들이 많이 다쳤을거 같네요....보다보니 부딪히고....엄청 힘들어 보이네요.그리고 고딩 심리 내용이라 그런지 엄청 짜증나고 ㅋㅋㅋ 왜 이렇게 무식한건지...대처를 너무 못하는듯 ㅋㅋ암튼 짜증도 나고 재미도 있고....스킵해서 보는 중입니다.이제 8화 보는중 ㄷㄷㄷㄷㄷ그와중에 아는 동생 남편이 나오네요^^소방수 고참 아자씨^^(배우 전배수님)최근 여기저기 많이 나오시는듯^^
안나오는데요
반장만 보다가 끝났네유.
저분 요즘 많이 나오더군요
그렇더라구요^^ 자주 나오시네요 ^^ 연극배우 출신이시거든요
홀애비 전문 배우래요
ㅋㅋㅋㅋ 이번 우영우 에서도 아내가 없,,,,,,
하지만 실제 아내는 이뻐요^^
배신감 느껴지네요..ㅎㅎ
와 저분 약방의 감초처럼 안 나오는데가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