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온도카콘
한섭에 온도카 곧 나온다길래 예전에 유게에 올렸던 거 다시 올려봄
바로 전 인연스토리에서 노도카가 무리하다가 발목을 삐었는데,
그게 제대로 낫지 않아 염좌에 좋다는 온천에 왔다는 설정임.
발목만 담글 수 있는 족탕이 따로 있어서 거기에 들어갔다고 함.
"이야~ 좋은 온탕이네요. 담근 것만으로도 벌써 통증이 다 사라진 기분이에요."
"주변의 풍경도, 엄청 예쁘고..."
"정원도 근사하고, 정말 멋진 장소네요."
"지붕 때문에 별하늘이 안 보이는 건, 조금 아쉽지만..."
"...아뇨, 이걸로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선생님과 단 둘이 온천을 즐긴다는, 이런 행복..."
"별님에게는, 비밀로 해둬야 하니까요."
모두 온도카 뽑길 바라요^^
라떼마리야
2022/07/23 23:35
아!야!미!
라시현
2022/07/23 23:38
도촬하는 습성만 없다면 귀엽고 참한 아이인데.
게헨나학원 선생님
2022/07/23 23:40
와카모때 보자...
Esper Q.LEE
2022/07/23 23:45
으윽... 노도카쨩.... 다음주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