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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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vs 식초
미소녀건
탈모에 배나온 중년 아저씨의 외근다녀온 저녘 양말냄새건
구린건 똑같은데 대체 이게 뭐가 좋은걸까..
약간 초등학교때 하수구 냄새 묘하게 좋다고 말하는 얘들 보는거 같아.
청국장 vs 식초
낫토
백합쩡이 땡긴다
미소녀건
탈모에 배나온 중년 아저씨의 외근다녀온 저녘 양말냄새건
구린건 똑같은데 대체 이게 뭐가 좋은걸까..
약간 초등학교때 하수구 냄새 묘하게 좋다고 말하는 얘들 보는거 같아.
미소녀의 구린내는 스파이스라고
초딩때는 똥냄새도 좋다고 달려드는 짐승들이 많았지...
난 이해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