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느그 레우스가 뿌순 풍차 아직도 잿더미더라 ㅋㅋㅋ
넌 너만 신경쓰고 레우스 혹사시키는건 신경도 안쓰는구나? 근데 빨리 시킨일 하러 안가고 뭐해?
넌 레우스를 지킬 힘이 없어 너희 할아버지였으면 이정도쯤은 했을텐데 내가 사람을 잘못 골랐네
지금 몬헌 스토리즈를 하는건지 갈굼 시뮬레이터를 하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주변 인물들이 돌아가면서 주인공을 갈궈댐
1장까진 작은 칭찬 하나에도 웃음꽃 피던 주인공 표정이 스토리 내내 갈굼당하고 점점 썩어가는게 보고있기 힘듬
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
레우스 하나 어케못하면 헌터 딱지 때라고
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레드!
레우스 하나 어케못하면 헌터 딱지 때라고
그래도 앤딩때문에 뽕맛 봤으니 좋다
그런데 주인공 레우스는 무력티어가 몬스터중 어느정도나 될려나
그놈은 넬기급은 되지 않을까 자정작용일텐데
본가 기준으로 하면 적어도 은화룡 보다는 높은 급 아닐까
네비루인가랑 저 마지막 짤 캐릭 제외하곤 진짜 취급이 박함
이건 몬헌이라 스토리는 신경 안쓰는게 맞다는 말도
스토리즈라는 제목으로 틀어막아서 변명의 여지가 없음
진짜 스토리는 연출 하나만 좋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던전디자인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쓸데없는개 많아서 별로였오
메인시스템이라고 내놓은 몬스터 라이딩도 차라리 라이즈에서 가루크타고다니는게 더 재밌을정도
그리고 지내들끼리만 아는 얘기하는 것도 마이너스였음.
주인공 대우와 저 용족소녀 편애가 썬문보다도 심함
이게시발 내가주인공인지 아니면 주인공은 레드고 난 조연으로 플레이중인건지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