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없어도 푸르딩딩해지는 걸 보니 암 걸리겠네요

오히려 수학, 과학이 명확하지 않나요?

예전에는 뉴턴 역학이 맞아서 계산이 편했는데
아인슈타인이 세상의 물리법칙을 바꾼 뒤로 살기 힘들어졌어요.
Gps 그런 사소한 전파수신 장치를 쓰는데도 꼬아서 계산해야 되더라고요.

걍 정치관심가지면서 말 둘러대는것만 배워서 그럽니다 저런 사람들이 자유당 국민당 궤변은 또 잘 비판해요 거울상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이과의 주적은 암이라는걸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문과 출신이라서 다행인 것 같아요.

이학을 모르면서 언급하고 선거제도를 모르면서 언급하고 저들에게는 이세상 모든 게 '우리'를 위한 아무말대잔치 소재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종교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은 "좋아요" 개념이구 비공감은 "싫어요" 개념이라고 보셔요.
올바른 말을 했다고 추천이 많이 달리는게 아니예요. 나한테 좋은말을 했다고 추천이 달리는거지.
뭐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깨알같이 비꼬기를 섞어주는 클라스

해당글에서 토론을 하지 않고, 특정게시판 글을 좌표, 캡춰와 함께 타게시판에서 조리돌림하는 줄은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타게시판언급이나 게시판간 과도한 분란유발은 기본적으로 오유전체게시판에서 암묵적으로 자제하는 부분 아니었습니까.

"k값이라는 것이 이학적 학술분야이기에 때문에 옳다 그르다 라고 판단할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나는 팩트가 뭔지 모르는데,  이해 안할꺼임 ㅋ 이해할 노력조차 안할꺼임 ㅋ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멍청함을 해결하지는 않더라구요 ㅋㅋㅋ
오히려 추천과 비공으로 그 수를 증명했으면 했지 ㅋㅋㅋ

참나.. 논리는 팔아먹고 있을뿐이고 내용은 광란의 아무말 대잔치네. 그 논리적으로 잘 이해한 K값의 진실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비꼬기 스킬이 스크류바인줄? 저래놓고 과게에서 조금이라도 날선 글이나 댓글 올라오면 "너 말투가 왜 그래?" 하거나 작성자가 옛날에 작성한 글이나 댓글 가지고 와서 시비걸더라고요 ㅋㅋ ㅎㅎ 그래놓고 박사모랑 다를 바 없다는 말은 듣기 싫었는지 닥비공 박히던데,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박사모의 논리와 행패와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봤으면 좋겠네요.

그냥 신경끄고 내 할일이나 해야지...
하다가도 저런거 보노라면 "이게 무슨 X소리야.. 신발." 하게 된다는.

과학이 발전한다고
뚝배기가 채워지는게 아니거든요
안아키나 저 사람들이랑 차이가 뭐징
과학적 통계는 싸그리 무시하고
누군가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욕설에도 푸르딩딩한거보면 답나오죠. 공지는 가장 안지키는데가 한번 저격했다고 신고먹이는게 자한당이 청문회때 민주당 공격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도무지 모르겠음. 스스로 자정이라도 하고 남한테 뭐라하던가.

게시판 차단은 진리입니다 여러분

곧 THAAD로 인하여 격추당할 글입니다.

군게에 이어 과학게도 차단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