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바마" "정치적 록스타" 외신들도 문 대통령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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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들이 본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방식.."굉장히 신선"

https://v.media.daum.net/v/20170530145750120

외신기자들

-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방식은 정말 신선하고 파격적이라고 평가

이란 기자

- 문 대통령의 소통 방식은 정말 신선하고 긍정적인 방향이라 본다며 한국 사회의 어두운 시기때 당선됐기 때문에 허니문 

  측면이 지금 있는 편이고 향후 정책 실시의 어려움에 직면할 경우 문 대통령이 어떻게 반응할지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표명

-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을 당시 나비 1마리가 문 대통령 머리 위에 앉은 장면이 인상 깊었다고 

  말한 후 박근혜의 스캔들로 나라를 크게 걱정하던 많은 한국인들을 문 대통령이 안심시켜 줬다고 발언

- 그동안 한국을 걱정스럽게 보던 해외 국가들에게 한국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를 문 대통령이 보여 줬다고 언급

프랑스 기자

-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문 대통령이 울던 유가족에게 직접 다가가 안아준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면서 반면 박근혜는 

  세월호 유가족들과의 만남을 거부했는데 이것만 보더라도 문재인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차이를 잘 보여준다고 설명

미국 기자

- 박근혜는 국민들을 포함해서 같이 일하던 의원들과도 소통하지 않았다며 이런 박근혜의 행동은 명백히 큰 실수였는데

  반면 문 대통령은 과거에도 소통을 중요하게 여겼고 이런 문 대통령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정말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