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춘 열사 어머니 박영옥(86) 씨는 “태춘이가 그래 가고 노무현 변호사하고 문재인 변호사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며 “범천동 산꼭대기에 살았는데 집이 너무 못 사니까 둘이 ‘아이고 뭐 이런데 삽니까’ 하더니 모금해서 그때 돈을 300만원을 갖다줬다. 그걸로 집을 얻어서 살았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내 또 다른 아들이 주차장 한다고 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문재인 변호사를 찾아갔다”며 “도와줘서 덕분에 잘 해결 됐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내 또 다른 아들이 주차장 한다고 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문재인 변호사를 찾아갔다”며 “도와줘서 덕분에 잘 해결 됐다”고 했다.
노통 문통 이 미담 공장장들 같으니라고ㅠㅠ
문통도 문통이지만 노통의 미담도 새롭게 나오네요.
그전에는 그저 혜성처럼나타나서 대통령까지한 분으로 알았었는데 훨씬 대단한 분이셨어요.
무한루프파파미
야당아 기레기들아 너거들은 반면교사가 안되면 닥치고나 있어다오 지발
이런게 인권변호사지
같은 남자로써 참다가진분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대요?.....ㅠㅠ
나이 먹으니 괜히 눈물만 많아지네.
진짜 미담이 하늘의 별만큼이네.. 인생을 얼마나 알차게 선하고 아름답게 살았단 말인가..
항상 좋은 분이라 생각해왔고 응원해왔는데
생각보다 듣던 것보다 더 좋은 사람이었어....
문재인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