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키로탄 시승차 별로일까요

단기간에 3천이면 문제 없을 듯

전 시승차는 무조건 거릅니다 ㄷㄷ

싸면 땡큐죠!

이렇게 고민해서 글올리실정도면..패스하시는게...
나중에 조그마한 결함생겨도 정말 후회합니다

벤츠 디젤 시승차라면 잡아돌려봐야 얼마나 돌리겠나요.
저라면 아무 걱정 없을듯

벤츠가 잡아돌려서 문제가 생길 정도의 차는 아닐 건데..

시승차 사는게 이득이라고는 하더군요. 근데 기분 문제라.

시승차 탈때 딜러가 동승해서 그렇게 막 잡아 돌리지도 못하거니와,,,
잠깐 잠깐 타는데 얼마나 험하게 타겠습니까..
대신 시승차중 간혹 사고차량 있으니 그 부분 하고 따로 흠은 있는지 없는지 정도,,
3천이면 그래도 딜러들이 퇴근하고 막 타고 다닌 차는 아닌거 같은데요,,,

시승기 보시면 온갖 안좋은길은 다 다니죠 ㄷㄷㄷ 렌트보다 더한게 시승차임
반대로 보면 기자용이나 시승차는 더 신경써서 만들기도 하죠

감가비율 보고 결정할득

저라면 600차이면 그냥 신차살듯

시승 가면 시승코스가 밀 준비 되어 있었고요 잡아돌릴 곳도 없거니와 옆에 영업사원도 타고있고
새차 잡아돌릴 분위기 아니던데요...

미친듯 잡아돌리게 해주지도 않을 뿐더러 시승이라고 해도
전시장 근처 도는 수준이라.. ㄷㄷㄷ
외부 끌고 나가더라도 영업사원이 같이 타서 크게 문제 없어요.
차라리 돌빵이나 이런게 있음 모를까.
차 성향도 쏘는 차가 아니라서 막 운전하는 사람 거의
못봤네요

저 같으면 삽니다 ㅋㅋ

저같음 새거 그가격 할인받을바엔

저라면 안삽니다
큰 돈 주고 사는데 가격차이 천만원 나는거아니면..
그리고 전 시승하니까 딜러분이 막 밟아보라고하시던데요...;?

600만원 차이라면
저는 걍 신차로 할듯 ㅎ

시승할때 자기 차이면 안해볼 급가속 급감속해보지 않나요?

시승이 아니고 심각한 결함으로 반품처리된 차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력확인 정확하게 하시고 구매하세요

600이면 안삽니다.
시승차 안잡아 돌린다구요? 딜러가 관리하는 사장님깨는 조공처럼 맡겨 기냥 잡아돌립니다.

시승하는 사람보단 딜러들이 막 몰죠.
근데 뭐 220d가 잡아돌리는 차가 아니라서.
노인네들이나 관심있는 차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