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대학생때 연애시절 모텔에 갈때는
꼭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없어야만
모텔들어갈 수 있었고 나갈때도 나보고
엘리베이터까지 사람없는지 확보하고
자기 부르라고 했었음.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모텔에 오는건 ㅅㅅ하러 오는거 다 아는데
그냥 방금 ㅅㅅ 했어요나 이제 ㅅㅅ할거에요
알려지는게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했었음.
결혼하고 나서 가게될 일이 생겼엇는데
그때는 파워당당하게 엘리베이터 붙잡고
나 부르더라.
아내랑 대학생때 연애시절 모텔에 갈때는
꼭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없어야만
모텔들어갈 수 있었고 나갈때도 나보고
엘리베이터까지 사람없는지 확보하고
자기 부르라고 했었음.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모텔에 오는건 ㅅㅅ하러 오는거 다 아는데
그냥 방금 ㅅㅅ 했어요나 이제 ㅅㅅ할거에요
알려지는게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했었음.
결혼하고 나서 가게될 일이 생겼엇는데
그때는 파워당당하게 엘리베이터 붙잡고
나 부르더라.
예전 노가대 알바뛸때 모텔 옥상 안테나? 뭐 그런거 받치는 받침대 부러젔다고 쇳조각 덧대서 용접 하러 갔다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딱봐도 끝내고 내려가는 커플하고 같이 타고 내려가는데 민망하더라....
바지는 페인트 튀어서 페인트 묻어있고 한손엔 용접기 하고 한손엔 리드선 뒷주머니엔 용접봉 이러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ㅅㅅ안할거 알고 당당한거 아니었을까
나중에는 ㅅㅅ안할거 알고 당당한거 아니었을까
요즘은 다 당당하더라
예전 노가대 알바뛸때 모텔 옥상 안테나? 뭐 그런거 받치는 받침대 부러젔다고 쇳조각 덧대서 용접 하러 갔다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딱봐도 끝내고 내려가는 커플하고 같이 타고 내려가는데 민망하더라....
바지는 페인트 튀어서 페인트 묻어있고 한손엔 용접기 하고 한손엔 리드선 뒷주머니엔 용접봉 이러고 있었는데...
부러웠군...
둘이 용접을 해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지 그랬어
(대체 어떤 플레이를 즐기셨길래.... 쑥떡쑥떡)
ㅋㅋㅋㅋㅋ
상대 남자보다 잘생겼으면 아무렇지 않던데
남자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여자들은 대부분 부끄럽겠지 생판남이라도 ㅋ
시발 인싸웹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