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서 술을 안먹을 수가 없었다
술로는 슬픔이 달래지지 않아 고기를 곁들였다
너무나도 원통해 볶음밥도 해먹었다
그러고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아 수박도 먹었다
그제서야 아베찡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이 달래지는 것 같았다
흑흑
너무 슬퍼서 술을 안먹을 수가 없었다
술로는 슬픔이 달래지지 않아 고기를 곁들였다
너무나도 원통해 볶음밥도 해먹었다
그러고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아 수박도 먹었다
그제서야 아베찡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이 달래지는 것 같았다
흑흑
돼지뇨속..
그냥 한끼 존내 든든하게 드신거 같지만 애도라니 인정해드리겠읍니다
나도 한다
돼지뇨속..
그냥 한끼 존내 든든하게 드신거 같지만 애도라니 인정해드리겠읍니다
치킨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