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동네 주민의 생각은 어떨까. 한 주민은 '불편하다. 저렇게 관광객이 문을 안 열었는데도 계속 찾아오면. 할머니도 노인정 갔다가 돌아가는데 차가 다 막고 있으면 지나가지도 못하고. 주차장도 본인 주차장이 아닌데 다 차를 세우지 않았나. 돈 없는 사람도 아니고 돈 있는 사람이 여기 차려야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털어놓았다.어제 kbs 연중라이브에서 취재
차라리 생계로 차렸다는 핑계가 더 설득력 있어 보이네요.
자본주의국가에서 저런 소리하면 빨갱이아니유?
젠트리피케이션 ㄷ ㄷ ㄷ ㄷ ㄷ
불만있으면 이사가시오. ㄷ ㄷ ㄷ ㄷ
주차장 확보를 안하고 가게만 차렸나보네요..그럼 욕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