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2주 전에 곱창구이 집 새로 생겨서 지나가면서 슬쩍 보니
사람이 꽉 차있고 대기 팀도 3~4팀..가격도 모듬 25000원 정도
가격도 괜찮아서 한번 나중에 먹어 봐야겠다 했는데 2주 후 다시
한번 지나가다가 보니 가게에 테이블 1개 손님 두명..가게 직원 3명은
앉아서 핸드폰 보고 있고..오픈 빨 이후 가게 존망은 결정되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장사는 쉬운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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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507350
역시 장사는 오픈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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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획은 그럴싸하죠
장사하면 진짜 일본처럼 핸드폰 금짇 ㄷ ㄷㄷㄷ
보통 오픈빨 3개월 보는데 2주만에 ㄷㄷㄷㄷㄷㄷㄷ
새로 생겼으니 가보자~
음.. 별로네 끝
맛이나 서비스는 어떻던가요?
맛있으면 오픈발도 오래가겠죠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 맛없음 금방 문닫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