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게의 공격성?

사실1 : 후드려 맞다보면 숨겨져있던 공격성이 드러난다.

공격적으로 받아 들여지는거죠
나와 반대 의견인데 내가 반박할수 없는 합리적이고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의견이니
어떻게던지 까야 되는데 가지고 있는 지식으론 깔수가 없으니 공격적으로 느끼는거죠..........

안아키나 타진요가 자꾸 자기 주장하면서 나타난다고 생각해보면 납득이 되죠

타게를 공격적이라고 비난한 지 얼마나 됐다고...
요번엔 여긴가 보네요.

군게 때도 똑같았어요.
자기들이 와서 어그로 끄는거 그래도 사람이라고 믿고 대답해주면 계속 도발하고 폭력적이고 공격적인데 차분하게 진정하세요.
이러더니.. 정작 말할 수 없는 그 곳에서 차분한 댓글을 보기 위해 의견을 쓰면
'알바' '지난글 보기' '방문 수' '차단'
응.. 많이 차분하고 이성적인 곳..

말이 통하지 않는것들하고 대화하다가 열불나서 이성이 뚝 끊기는거와 똑같은거죠..... 제발 말이라도 통해야하는데 말도 통하지 않으니
답답 그자체 한동안 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분들한테는 전설의 무기도 있으니까요
사드 반대하면서
쏘기는 또 겁나게 쏘긴 하지만

알바몰이, 방문수드립, 국정원, 선관위의 수호자 등등의 드립과 비야냥, 공들여 쓴 글의 쓰레기통 행..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욕한마디 안하고, 계속 꾹꾹참고 이해시키기 위해 애썼습니다만
다시 시작되는 도르마무...도르마무...
친구가 해준말이 생각나더군요.
'설득이란 본디 사람의 생각을 꺾는 일이라 기분이 나쁠 가능성이 높다고.'
...난 인간을 너무 믿었나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잘못된 것을 알려주면 좋아하고, 틀린 것을 고쳐주면 좋아할 거라고.

공격적이 아니라, 과학의 토론방식을 모르는겁니다.
과게인들이 토론방법을 알려줘도 불구하고, 자기 생각을 안들어준다는거죠.

공격성..? 이라고 말하는분들이 방어적으로 토론하는거같진 않던데

과르마무 토론을 하러왔다
과르마무 토론을 하ㄹ
과르마무 토ㄹ
과르ㅁ
ㄱ
(팩폭)
....님 너무 공격적인거 아님?

과학을 싫어하는분들은 이유가 있죠 ㅎㅎ

팩트로 승부하자니 너무 공격적인 거 아닙니까? 선동과 날조가 어때서!

할말많안 이라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ㅎㅎ

종교인들 앞에서 경전을 팩트로 찢어발기다니 너무 잔인하잖아요 ㅜㅜ

과게의 공격성이 아니라
과게의 방어력이 높다보니
반사데미지를 입는 듯
ㅋㅋㅋㅋㅋㅋ

팩트를 폭력적이라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공격적으로 보이겠죠.
팩트 폭력이라는 단어가 괜히 나왔겠어요.

ㅄ들을 하루종일 상대하는 관공서의 민원실에 앉아있어보면
왜 사람이 공격적으로 변하는지
실증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사드 공격이있겠습니다. 이글 밑에 글들은 필터링하시고 보세요 ㅠ

전 아예 시사게 차단했더니 오유가 엄청 클린해지더라구요

어쩜 지들이 싫다고 노래를 부르던 박사모와 다를게 하~나도 없네요.

디씨에 식물갤이 있다면
오유엔 과게인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군게때도 군게의 공격성 나왔었는데 이제 과게로 이전했나보네요. 그분들이... ㄷㄷㄷ

에혀 비아냥거려서 무슨 이득을 보려고

공격성이 문제가 아니라
과알못들이... 이러한 자세를 취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심지어 과알못이 아닌 관련분야 학자의 말까지도 무시하죠
더플랜에서 나온
미국 대학에서 수십년간 통계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학자가 통계적으로 문제가 있다  지적한 부분을
뭐하는지도 모르고 통계학에 얼마나 공부했는지 보장할수 없는 익명의 아이디가  부정하는데
공감을 못얻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