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제작했다고
https://cohabe.com/sisa/2505491
뇌성마비 아들의 소원을 들어 준 어머니
- 스웨덴 새집 호텔 [7]
- 오늘부터가자 | 2022/07/06 10:12 | 315
- 오늘 부터 대구에서 하는 광랄의 축제.JPG [13]
- 리치여장군 | 2022/07/06 07:53 | 1776
- 와씨... 어제 저녁 갈비+냉면 세트 먹었는데 [12]
- 오송연구원 | 2022/07/06 01:45 | 939
- 후방?) 최근 그린거 자동 채색한거 [6]
- 호프마니 | 2022/07/05 22:52 | 628
- 소개팅 나가서 똥만 싸고 온 남자의 최후. [6]
- 캐논의추억 | 2022/07/05 18:39 | 412
- 원신) 현재까지 유출된 3.x 출시 캐릭터 리스트 [3]
- Hans Freudental | 2022/07/05 16:21 | 683
- 약후) 03 강점기때 검열당했던 피규어 사진 올려봄 [1]
- 밀레느 남편 | 2022/07/05 14:29 | 999
- @) 이제까지 본 아베 나나 만화 중에서 제일 잔인한 거 [10]
- 잉여사람 | 2022/07/05 12:27 | 1037
- 현재 새엄마 1위 강력후보 [15]
- 호망이 | 2022/07/05 10:22 | 1508
- fe 24-70 f4? [3]
- 내일의J | 2022/07/06 10:09 | 649
- 딴지펌) 전 언론 방어 모드로 총 공격 - 열심히들 살아가네요... [9]
- 치치와보리★ | 2022/07/06 01:44 | 1466
눈물나네요
엄마는 위대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씨 눈물..주책이야. 회사에서 노는거 걸리잖아..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한다.
세상 행복이 저거 아닐까.
아이가 좋아하는 만큼 어머니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아이고 어머니~ ㅠㅜ
저만 눈물이 난게 아니었네요 ㅠ
한달전에 저거하다가 한쪽다리 전체가 피멍
나이들어서는 조심해야 한다는걸 잊어버렸어요.
이건 아파서 눈물이 나는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