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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자 ㅅㅇ소리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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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께서 어디가 많이 편찮으신가봐요.
크기가 커서 그러긴 개뿔 작작 해요.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음아프다...
저도 그 사실을 알고 (여친이 불감증 이었음)
소리를 내어 달라고 당당히 요청했습니다.
그러면 막 장난 없어짐...ㅋㅋㅋ 넘나 좋은것
속을일이 없으니 안심하라구 헤헷
- 오유맨 -
오... 저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연기가 말이되나? 원래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아닙미꽈?
여친 있냐고 물어보는 게 순서 아닐까요?
제가 딱히 솔로라서 그런 건 아니구요... 아마도...
볼륨을 높이신게 아니고?
여기 여친을 폭행한다는 사람들이 잇어서 와봅니다. 때리지 마요...
여자들은 정말 ㅅㅇ소리 커요(ㅇ동에서 배웠어요)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라고 하려다가 나만 모쏠인가보다....
못참는다는건 개 구라 입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ㅇㄷ 보면서 ㅈㅇ할때 소리내서 하는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다 ㅇㄷ때문이야
흠...표정연기도 동반되어야 시너지 효과가 증대된답니다. 무표정에 소리만 오우 쉣 ㅈ ㅣㅈ ㅑ스~이러면 난감하거든요.
족팡매야 크흡 큭..아 씨 완전 웃었넼ㅋㅋ
여태 속고 살은건가
앜ㅋㅋㅋㅋㅋ
연기라니ㅜㅜㅜ
난 오히려 참아보려구했는데
잘 안되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억지로 참아보려고하면 흥이 안 나서
산통깨짐ㅡㅡ 오롯이 내 몸에 집중하면서 해야 만족스런 사랑을 할 수 있더라구요ㅎ...
내가 이 글을 왜 보고 있지...나랑 하등 상관없는 거...
이거 답글이 최고였는데 바늘드립ㅋㅋㄱㅋ
사람마다 차이가...
특히 여성분들은...
여성분들의 성욕 개인차도 크고
성행위시 차이도 매우매우 커요.
잠자들은 한국 젠더 특성상 ㅅㅇ소리 내는걸
선호하지 않는듯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