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많은 사람의 호응을 얻은 '베스트 댓글'을 뉴스 판단에 있어 가장 신뢰할 만한 근거로 삼았다고 연구원은 분석했다.
청소년들은 댓글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자신의 의견이 바뀐 적이 있다고도 답해 온라인상의 댓글이 청소년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했다.
어르신들도 댓글을 신뢰한다고 하던데..
요즘처럼 가짜뉴스가 판치는 형국에 절대적으로 진실을 알려주는 댓글이야말로 ㅇㅇ
역시 댓글 정화의 중요성!
반대로 언론들은 정말 부끄러워해야할-_-
언론들 예전방식 그대로 여론전 하기어렵죠. 지들 스스로 신뢰도를 까먹고 댓글에게 그 자리를 내준것이니까요.
아... 그래서 댓글부대 동원하고 댓글조작하고 그랬던건가.
요즘에 기사를 누가 믿어요
댓글을 봐야
그 기사가
엉터리인지 진짠지 알수 있어요
기자들이 그거 알고나 있으려나요
이래서 기레기 기사에근 진실을 알려주는 댓글이 꼭 필요해요. 기사보다 댓글이 더 훌륭할 때가 더 많은 현실이라
그래서 중앙일보가 댓글로 여론조작을 하나봐요 ㅎㅎ
이제 각 언론사들은 댓글 알바들을 고용하기 시작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