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셔라, 물 제발 마셔라! - 기레기기들 언제 사람되려나?

속타는건 니네겠지 기레기 쓰레기들아

속이타는게 아니라 명강의를 하시느라 목이 마른거지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걸로 물고 늘어져서 조곤조곤 가르치시면서 말씀을 많이 하시느라 목이 마른거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상하신 기자님들은 속 탈 일 없으시니 물 안마셔도 되겠네요.
기레기들 물마시면 죽는다 진짜!!!
안마셔도 죽겠지만...

목말라 마시는 물 갖고도 물타기하는 기레기 색퀴들~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놈들한테 명강의 하시느라 말을 많이하시니 목이 마르지
기레기는 질문도 못하고 입 꾹닫고 있으니 평생 물먹을 일이없어서 잘 모르나보네

같은 청문회를 봤는데 언론 상태가 왜 저럴까요

물 마시는 거로 저 지랄 떨 기래기들 땜시
이낙연 국무총리님께서 물 마시는 모습을 거의 안 보여 주신듯.
참, 애쓴다.

어제 청문회 보는 동안 물 마실때 겁나 찍어대길래 진짜 어지간히 거슬렸는데 기어코 기사 내네 기사라는걸 이런거밖에 쓸 줄 모르나

기레기와 회사일 하는곳인 언레기를 위해서 언론개혁은 필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언론 공식이긴한데, 이젠 그만 좀 보자.
일단 보는 사람이 너무 지겹고, 기자들도 이젠 좀 달라져야지.

기레기네

이낙연 총리는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을 알고 창문회 때에 물을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속타는건 자유당 국물당 등 야당국회의원이지 기자야

열받아서 기사에 직접 댓글쓰고 왔어요 저러고도 기자라니... 이러려고 기자했냐

솔직히 연예인이나 스포츠맨들 사진 제목에 엉뚱한 소리 하는 거 즐겼고 정치인들 희화화 시키는 뉴스 보고 카타르시스도 느꼈지만
국민 정서 무시하고 뻔뻔하게 왜곡하는 꼴을 보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뉴스1 뉴시스 쓰레기 언론임 ㅋㅋ

이색기들 화장실 갔다오면 시원한 김상조 위원장이라고 안할꺼면서

속탈만 하죠. 학생들보다 훨씬 모자란애들 가르치는데.

녹차라떼를 기자들에게 하사하노라

수준ㅋ

너네들 앞으로 물마시거나 화장실 가면 거짓말할라고 속이 탄다고 생각하겠다.

제목 뽑는 꼬라지 참 가관이네요
청문회 봤으면 저따위로 기사 못 올릴텐데

옛날에는 사람들이 청문회를 직접안보고 기레기들이 싸지르는 기사만 보고........TV에서 떠드는 뉴스 앵커 말을 진실로 믿어서.....
이런게 아주 잘~통했지...이렀게 근거 없는 개소리를 싸면....아 그런가 부다....
지금은 사람들이 다 알다 보니....코메디가 된거지...ㅋㅋㅋ

이상 전지적 망상 시점의 소설구간이였습니다
다음편은 재벌의 몰락 . 재벌의 몰락 역입니다

기레기들은 이제 시대착오의 상징적 존재라는 느낌. 말 많이 하면 원래 목 마른 거야. 뇌 속에서 쓴 소설 종이 아깝게 인쇄까지 할 건 아니지 않냐.

숨만 쉬어도 깔놈들이라...
기자라는 단어는 언젠가 사라지고 기레기라 그 역할을 대신할거라 보네요..

건조하고 메마른곳에서 물이라도 드셔야지여..너무 고생하셨어여

말도 안되는 소리들 씨부리는 쩌리들 상대 하려니 속이 타지...

정말 위대한 분이신듯.....뭐 짜낼게 없는가봄 ㅉㅉ짝

신문이 아니라
신문지를 만드는군
이쯤되면 짠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