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대수가 많은거지..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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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 의무화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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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여성이네요...
여성은 자기 배에서 나오면 99.999% 자기 자식이니까요.
100% 일수는없나요?
다른 정자 다른 난자가만난 수정란 수정시키고 착상후
나오면 자기자식인가요?
예전에 미국에서 백인부부엿나 사이에서 흑인아이가 태어낫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다른여자랑 잤는데 그여자 질내에있던 정자가 남편 성기에 뭍어서 아내한테 가서 임신했다고 뉴스뜸
묻어서 들어가던 뭐하던 여자한테는 자기자식인데요? 여자 난자+ 남편말고 다른사람
정자 라고 딴사람 자식이 되나?
대리모일 가능성도...
출산하고나서 산부인과내부에서 애가바뀔수도. . .
종교에 힘쓴 분 때문에
여성을 대상으로... 진짜 무섭다...
저런건 여자만 물어보드라?
여자는 무조건 자기 자식이니 ㅋㅋㅋ
ㅋㅋㅋ 그러네 여자는 무조건 내자식이넉
의무화에 걸리는거 아닌가???
출산때 친자확인서가 같이 나와야된다
굿 아이디어
흠? 대체 왜 반대를 하는걸까?? 남편 자식이 아닐수도 있다는 이유 말고 또다른 이유라도 있음??
신뢰문제 아님?
친자맞으면 서로 뻘쭘할거같은데
저게 의무화가 된다면 뻘쭘할 일도없죠
당연히 해야하는것과
의심되서 해보는것과는 엄연히 다른건데
아니 이게 병원에서 바뀌는 사고도 있었고
바뀌면 친자확인에서 완전 엉뚱하게 나올테니 오히려 더 찾기 쉬울텐데요?
친자인게 당연한데 왜뻘쭘?
질문 문항이 어떤 뉘앙스로 적혀있었는지가 중요할거 같은데?
설문조사라는거 자체가 어떤식으로 묻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반대의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어서
뒤가 구린 여자들이 반대하는거지
표본수가 적기는 해도 과반수가 반대라니 무섭다...
역시 메갈방송답네... 가정파탄을 부르는 친자확인이라... 친자확인 때문에 가정파탄 난다는 논조인가?
페미들 친자확인 거부하는거 보면 답안나옴?
머이리 재고 따지고 지랄들 하냐 ..
피시방 금연처럼 .. 걍 할거면 날자정해서 해버리고 .. 안할거면 떠들지도 마라 ..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수영장 물에 있는 정자에도 임신 된다는 글 ㅋㅋㅋ
병원실수사 있을수도 있으니 친자확인하는게 낫지않나
검사전에는 떳떳할테니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의무화는 잘못됬지. 왜 국가가 맘대로 남의 유전자를 캐서 일치하네 마네 따지냐. 그건 순전히 개인이 알아서 선택할 일이다.
의료행위로서의 필요성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것이며,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뀌는것도 매우 드문 일이다.
페미들이 맨날 헛소리한다고 해서 무조건 걔들이 하는 행동의 반대로 가는게 옳다고도 볼 순 없다.
의무화 하자는게 아니라
반대가 훨씬 많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
친자확인이랑 유전자검사랑 다른건가 가끔보면 혼자 샘플들고가서 친자검사했다는 글들있던데 상호동의 필요없이 가능한것도 있음?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니 공공의 질서가 무너졌다.
그리하여 선택의 폭이 점점 줄어드느니
다양성은 사라졌으나 질서가 유지되고 평화가 찾아왔노라.
예전부터 가장 근원적인 자유의 개념에 대해
이제 슬슬 다시 정립할 때가 됬다 본다.
제도적으로 의무화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미안하지만 반대임. 아무리 그래도 개인의 자유를 너무 침범하는 꼴이라 도저히 찬성할 수 없음.
애 낳고 병원에서 그냥 해준다면 무슨 문제가 있은지 모르겠네
이게 무슨 유전자적으로ㅠ위험한 검사고 아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