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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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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생존자 편향 어쩌구 그거지
...
질병의 신은 아닌듯.
이게 그 생존자 편향 어쩌구 그거지
생각해보면 참 광신적인 표현이지.
겨우겨우 극복해내면 "뭐야 할 수 있네!"하심
...
질병의 신은 아닌듯.
신 : "꼬우십니까, Human? 찾아오십시오. He에이브이en."
진짜 꼬와서 직접 클레임 걸러 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