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42429
신은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
- [Film] 북촌 일상 [5]
- Jimmy_Photo | 2022/04/28 21:22 | 668
- 집주인이 공유기 쓰지 말라는데 [15]
- Ireneo | 2022/04/29 11:08 | 1266
- 아몰랑 ㅠ 일단 금계륵2 예판 달렸습니다 아침에 5초 광클 ㅎ ㄷ ㄷ ㄷ ㄷ [5]
- 노뭘레인 | 2022/04/29 08:23 | 984
- 스압) 절에서 베이컨 굽는 스님 [6]
- 얼리노답터 | 2022/04/28 23:17 | 1061
- 중국 가오충의 최후.gif [18]
- 트롤픽만함 | 2022/04/28 21:03 | 876
- 토끼 그려봄 [10]
- 사랑을담아디바 | 2022/04/28 18:52 | 554
- 21세기 문화가 망가지는 과정 [8]
- 페페페페페 | 2022/04/28 14:27 | 1335
- 민영화 옹호하던 분은 뭐하고 계실까?.KT [22]
- 국사무쌍인생무상 | 2022/04/29 08:21 | 1674
- 댕댕이 약 먹이기 꿀팁 [4]
- 댓글캐리어★ | 2022/04/29 03:04 | 663
이게 그 생존자 편향 어쩌구 그거지
...
질병의 신은 아닌듯.
이게 그 생존자 편향 어쩌구 그거지
생각해보면 참 광신적인 표현이지.
겨우겨우 극복해내면 "뭐야 할 수 있네!"하심
...
질병의 신은 아닌듯.
신 : "꼬우십니까, Human? 찾아오십시오. He에이브이en."
진짜 꼬와서 직접 클레임 걸러 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