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 되면서 재정적자는 심화되고
이를 위해 국채를 발행해도 한국 국채는 외국인한테 인기가 없어요..
대부분 한국은행이 사고 있고 외국인 보유비율는 10%정도입니다.. 그것마저 올해는 주식과 계속 팔고 있어요..
환율은 계속 상승중이고.. 재정당국에서 환율방어하고 있음에도 1240원 돌파..
거기다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한국의 제조업까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항상 경상흑자를 기록했는데 올해들어 매번 적자, 거기다 폭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유가와 천연가스는 미쳐날뛰고 있고..
한전의 엄청난 적자로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한데 그러면 제조단가는 더 높아지니 경쟁력은 줄어드는 셈이죠..
내수적으로도 폭팔적으로 늘어난 가계빚으로 인해 금리가 인상되면서 사람들의 소비력이 줄어들어
불황이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파트대출이자로 80만원 나가다가 160만원 나가는 상황이니까요..
대외적으론 미국을 비롯한 자유서방국가와 중국 러시아 등 권위주의 국가연맹의 힘대결이 예상되어..
중국은 언제든 싸드를 비롯해 한국을 제재할 구실은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한국에게는 매우 힘든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이라도 좀 사두세요..
https://cohabe.com/sisa/2438412
한국 경제 위기입니다.. 어서 금이나 달러를 좀 쟁여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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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지나가리리....IMF도 겪었는데요....그때 산에 등산갔다 나무에 자살한 시체만 두번 봤습니다.
대로변 가기 가게에 간판에 목메달은 사람도 봤습니다..ㄷㄷㄷㄷㄷㄷ
저도 목메단 시체 봤었습니다
그래서 달러보유. 환차익만10%가넘었단.
저는 생각이 반대인데요...
환율이 이렇다면 시장은 발목이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예전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경쟁력이 있던 시절이 아니니까요.. 저정도 환율만 올라도 원자재 자체 가격 상승도 굉장한데 환차손까지 생각하면 기업들 입장에서 엄청난 부담이 됩니다..
이걸 아니까 당국도 환율방어에 들어가긴 했죠.. 어쨋든 투자상품이 아니라 헷지용 자산포트폴리오구성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달러 사놓고 나중에 환차익 보면 되는건가요?
현정부는 역대 최고 증세를 하면서, 최악의 재장적자로 역사에 기억되겄쥬
윤정부가 되었으니 세계에서 살기 좋은나라 1위될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