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듣는 마린은 보너스로 썩은귤 한박스를 받고 "저희는 잔반 처리반인가요?" 하고 웃을정도로 멘탈이 좋았지만
급료삭감,휴일도 줄이겠다는건 괜찮았지만
'너희 전원이 그만둬도 할사람 많으니 의욕 없는 녀석은 관둬라!'라는 말에 충격받아 그걸로 탈출했다고 한다
영상으로 보면 실성한 웃음소리가 슬프다
저걸 듣는 마린은 보너스로 썩은귤 한박스를 받고 "저희는 잔반 처리반인가요?" 하고 웃을정도로 멘탈이 좋았지만
급료삭감,휴일도 줄이겠다는건 괜찮았지만
'너희 전원이 그만둬도 할사람 많으니 의욕 없는 녀석은 관둬라!'라는 말에 충격받아 그걸로 탈출했다고 한다
영상으로 보면 실성한 웃음소리가 슬프다
둘다 블랙기업에서 몇년단위로 구른게 절절해서 웃음이 안나와…
저때의 경험때문인지 폐점사건이나 페이퍼 플리즈 하는거 보면 대응이 엄청남
선장에게 동공지진이 느껴진다
저때의 경험때문인지 폐점사건이나 페이퍼 플리즈 하는거 보면 대응이 엄청남
일본내에서 손꼽히는 블랙기업이라는 호텔업계에서 일했다던 선장조차 명함도 못 내밀고있는 초 블랙기업...
마린 루이 이젠 행복해야해....ㅠ
블랙의 본고장은 다르구나 느꼇음…..
21세기에 무슨짓을 하는건가 싶은 수준
둘다 블랙기업에서 몇년단위로 구른게 절절해서 웃음이 안나와…
센쵸:흐흐흑... 그때 슬펐어... 근데 루이양... 어... 나보다 힘든 사람이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