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오막삼과 서브 6D 사용하다가 6D 처분하고 육두막 들여 사진생활 하다
절대 미러리스는 안사겠노라고 , 오막삼 충분하다고 도대체 왜 열광하는지 모르겠네 하면서
끝까지 잘 버티고있었는데,,
친구 R6 를 만져본게 시발점으로 화촉점화....
이후로 머릿속엔 그 엄청난놈이 떠나질 않고 .. 계속 검색해보고.. 단점 찾으려 애쓰고..
단점 찾아서는 아.. 역시 별로네.. 역시 DSLR 하면서 혼자 정신승리
서보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하면서 육두막 라이브뷰 서보나 그거나 그거나.. 혼자 정신승리
정신승리 무한궤도 ..
내무부장관님이 애잔해 보였는지 그냥 사라네요
미개봉 신품으로 바로 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오이만두 만투가 그냥 아에 다른렌즈가 되버리네요. 미쳤습니다...
우와 쥑이네 연발하면서 사용해보고 화장실갔는데 팬티에 똥 묻어있네요.. 지립니다...
오막삼까지 팔고 R5로 가려다가.. 저의 현실적 대안은 R6가 맞는거같아서 R6로 왔네요.
1. 4500만화소 :
고화소 좋은거 익히 알지만, 촬영스타일이 크롭을 즐겨하지않고 용량압박으로 인한 주변 기기들의 부가적 추가지출
(컴퓨터 부터 시작해서 등등)
2. 상단액정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LCD로 셋팅하는 본인은 중요하지 않음 (카메라바디 크기는 똑같. 케이스호환)
3. 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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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4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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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왠지 R5도 곧 사실 것 같아요
안됩니다 이러지마세요
축하드립니다. R6 정말 잘 나온 바디죠!!
마지막 사진은 참 아름답습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찍어봐야겠습니다^^
마지막 사진보고 화장실 갈뻔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가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 다르네요
영입 축하드립니다 r6 이용하다가 r5 으로 왓네요 곧 이동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