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초기
'신천지집단'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퍼져나가고 있을 때
그 명단을 확보하여 진단검사를 해야할 필요성이 너무나 컸다.
명단 압수수색 극히 필요한 상황.
근데
그걸 당시 검찰총장 석열이가 막았다.
처벌하려고 압수수색 하려는 것도 아니고
단지 명단을 확보하여 진단검사 하려는 것이었는데
석열이가 막아서
못했고
코로나19가 퍼져나갔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
석열이가 그걸 막은 이유는
석열이 측근 주술사가
"'신천지집단' 대표 이마니를 건들지 마라" 해서 였다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명단 확보 못하여
코로나19 급확산.
당시 명단 확보 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일이었는데
이걸 막아서 많은 사람들을 사망하게 한 석열이.
앞으로는 몇명이나 죽일 것인가.
기막히네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지 덕이라고 할 넘임
메르스 때는 검찰이 괴담 유포하면 구속 검토한다고 했었음.
세상은 나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삽니다. 그들은 양심, 상식, 미안함 이런게 없거든요. 오직 내밥그릇만 생각합니다. 친일파가 대표적으로 그렇지요